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2'에서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김원중은 “우리가 괌에 가지 않나 나는 휴양지에 갈 때 가서 옷을 사입는 것도 좋지만, 원래 입던 느낌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가는 게 멋진 것 같다”며 “그래서 동묘를 가는 게 어떨까”라고 곽지영에게 외출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외출 준비에 나섰다. 먼저 곽지영은 하얀색의 린넨 원피스를 입고 나왔고, 이를 본 김원중은 “얼굴이 다하네”라고 칭찬한 뒤 “비가 오니까 비치는 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지영은 초록빛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왔고, 이에 김원중은 “예쁘다. 근데 좀 많이 파였네?”라고 극히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원중은 스튜디오에서 “저런 말은 진담이 아니라 장난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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