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4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양현석이 최서 15억 원을 예치해야 들어갈 수 있는 카지노에서 바카라를 주로 했으며 카지노에서 10억 원 이상을 사용했고, 이 중 6억 원 가량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어 "승리 역시 양현석과 같은 카지노를 드나들며 10억 원이 넘는 돈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경찰은 두 사람을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했으며, 이들이 도박 자금을 어떻게 조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양 전 대표와 승리가 불법 외환 거래 업자들로부터 미국에서 달러를 받아 사용한 뒤 한국에 들어와 원화로 갚는 '환치기'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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