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을의 철학'을 주제로 갑과 을의 공존에 대해 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철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은 '갑을 계약서'를 통해 을의 마음을 체험하기로 했다. 이후 오직 감의 입장에서만 작성된 개똥이네 갑을 계약서가 작성됐고, 추첨 결과 임수향이 갑이 됐다.
이들이 고안한 을의 수행은 손걸레로 철학관 청소하기, 손님맞이 음식과 보리차 준비하기, 연못 청소 및 정비와 물 채우기였다.
특히 음식 준비에 나선 이승철은 쉴 틈 없이 장작을 패고, 불을 피워 눈길을 끌었다. 그때 '갑' 임수향은 "연기가 너무 심하다. 연기 안 나게 불 못 피우냐"고 말했고, 이승철은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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