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산촌의 새로운 아침이 밝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산촌의 풍경을 즐기기 위한 산책에 나서기 전 오나라는 박소담에게 머리를 부탁했다. 이에 박소담은 오나라의 머리를 땋기 위해 거울 앞에 앉았다. 이어 박소담은 오나라에게 "머리숱이 정말 많다"며 "3등 분을 해서 땋으려고 하는데 그게 안 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박소담은 "저도 머리숱이 정말 많은 편인데도 선배님은 정말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도 머리숱이 많아서 영화 '경성학교' 촬영할 때 다른 분들이 제 머리숱에 맞춰서 피스를 붙였었다. 또 주변에서 저한테 '소담이 이 영화 끝나면 샴푸 광고 들어올 것 같다'고 했었는데 '경성학교' 끝나고 바로 다음 영화 때문에 삭발했어야 했다"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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