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피지 여행을 떠난 박수홍, 이동우 모녀, 김경식 부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수홍은 "우리 엄마 아버지 있잖아, 외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너처럼 눈이 안 보이셨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우는 "그럼 나와 지우를 보시면서 어머니가 남다른 생각을 하셨겠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엄마는 "내가 이동우의 딸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색을 안 했지만, 이동우 부녀를 보면서 마음이 안 좋았다"며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도 우리 오빠 손을 잡고 갔다. 결혼식 후에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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