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호 태풍이 괌 동쪽 바다에서 생성돼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6일 괌 동쪽에서 생성된 19호 태풍의 경로는 현재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19호 태풍이 11일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70㎞ 해상에서 중심 기압 920hPa에 최대 풍속이 초속 53㎞인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19호 태풍이 한국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등 주변 기압계의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어 규슈 인근에서 진로가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한편 19호 태풍 특보가 발표되면 올해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8개의 태풍이 한국을 거쳐 가는 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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