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국 수천 명에 달하는 스포츠용품 마니아를 울린 사기꾼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5일 가짜인터넷 쇼핑몰을 차려놓고 판매 대금을 빼돌린 이 모(34) 씨 등 6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지난 4월 초 중국 광저우에 인터넷 쇼핑몰을 차려놓고 ...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지난 달 31일 청와대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대납 의혹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5시께 사저부지 매입 실무를 담당한 청와대 경호처 직원 김태환(56)씨를 연이틀째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청와대가 시형씨의 중개수수료를 대납 ...
마약 원료인 '염산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감기약 1950만정을 청국장으로 위장해 멕시코로 밀반출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밀반출한 감기약으로는 600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만들 수 있다. 현재까지 적발된 마약류 밀반출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로 시가로는 4조8000억원 상이다.
서울 동대 ...
부산 연제경찰서는 1일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 유흥가 업주들을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술값을 갈취한 강모(45)씨 등 조직폭력배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 등은 지난 7월2일 밤 11시께 부산 해운대구 모 유흥주점에서 업 ...
서울 혜화경찰서는 1일 오토바이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스마트폰 날치기를 한 김모(16)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남모(15)군 등 6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김군 등은 지난 9월1일 오전 2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지하철 동묘역 9번 출구 앞 노상에서 중국인 관광객 A(27·여)씨가 손에 들고 있던 스 ...
인천 남동경찰서는 1일 경인지역을 돌며 재력가들을 상대로 미모의 여성과 성관계를 갖게 한 뒤 남편을 가장해 협박 금품을 빼앗은 '꽃뱀 공갈단' A(61)씨 등 2명을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함께 범행에 가담한 B(여)씨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하고 달아난 3명의 행방을 쫓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
경기도가 시행한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과정에서 채점 오류가 확인돼 애초 합격했던 13명이 탈락, 반발하고 있다.
31일 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 임용시험 합격자 275명을 발표한 뒤 영어 과목 1문항의 정답이 뒤바뀐 사실이 밝혀졌다.
도 관계자는 "합격자 발표 뒤 수험생들의 문의가 잇따라 확인 ...
서울 동작경찰서는 감기약을 수십알씩 복용한 후 차량에서 내비게이션 등을 훔친 임모(35)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달 9일 서울 동대문구 한 상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내비게이션을 훔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차량을 털어 1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
[시민일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30일 매매 과정에서 청와대의 배임 의혹을 입증할 만한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했다.
특검팀은 이날 사저 매입 실무를 담당한 김태환(56) 전 청와대 경호처 직원을 지난 18일에 이어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 또 사저 ...
[시민일보] 최근 경기 둔화로 소득 여건이 악화되면서 430조에 달하는 자영업자들의 부채에 경고음이 켜졌다.
1인당 부채 규모가 임금 근로자보다 부채가 2배가량 많은 데다 연체율까지 치솟고 있어 리스크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31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자영업자의 ...
[시민일보] 신용불량자,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고리의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으면 벽보를 붙이거나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일 부산에서 무등록 대부업을 하며 연 최고 2170%의 고리를 받고 연체 시 협박 문자를 발송, 가족 상대 대납 독촉 등 폭력을 행사한 김 ...
[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 서해5도 해역에 중국어선 출몰이 급증,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가 하면 어구피해가 급증, 서해5도 어민들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대책이 요구된다.
서해5도 어민들은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과 관련, 관계당국에 수차례 건의했으나 관내 어선의 야간조업, 월선조업에 대한 통제는 강력하게 대응하는 반 ...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의 위탁업체인 (주)태한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임금 인상과 근무환경개선을 촉구하며 4달째 농성 중이다.
태한환경 노조원들은 "직영 전환과 임금인상 등 근무환경을 개선해달라고"고 요구하고 있는 반면 구는 "직영전환은 재정상 어렵고 봉투값이 인상되는 외부환경이 변화되면 근로자들이 우선적으로 혜택받을 ...
31일 오전 6시43분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옆 식당밀집 지역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만인 오전 8시10분께 모두 진압됐다.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소방차 54대, 소방대원 184명이 투입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화재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
서울 홍대 일대에서 의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시술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무면허로 10대 청소년 등을 상대로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시술업자 오모(48)씨 등 15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씨 등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
오색빛깔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정읍 내장산동 내장사에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2시10분께 내장사에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했고, 내장산 뒤편 야산으로도 불이 옮겨붙어 165㎡가 불에 탔다.
내장사 관리과장 권모(60)씨는 "이상신호가 감지 돼 확인해달라는 보안업체의 연락을 받고 대웅전을 ...
회사 돈을 임의로 횡령한 사실이 적발되자 회사 신기술을 유출해 협박한 간 큰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박근범)는 에어컨 관련 신기술을 빼돌리고 회사를 협박한 혐의(산업기술유출방지및보호에관한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등으로 LG전자 직원 윤모(42)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1일 ...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8시1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원당중공업에서 선박 블럭 용접작업을 하던 중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숨지고 8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근로자들이 선박 블 ...
부산 동래경찰서는 31일 소액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휴대전화를 개통한 후 단말기를 팔아 돈을 챙긴 김모(37)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텔레마케터 등 일당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대구시내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신용불량자, 연체 상관없이 누구나 대출가능'이라는 문자를 무작위로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31일 1800억원대의 기업어음(CP)을 부정 발행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을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오춘석 LIG 그룹 대표이사 사장과 정종오 전 LIG건설 경영지원본부장도 구속됐다.
구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