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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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 운영 노래영상제작실
온라인팀 2012.11.27
노래영상제작실을 가장해 도우미를 고용하고 술을 판매한 노래방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27일 노래방 업주 정모(48)씨와 도우미 등 8명을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간단한 영상제작기기를 갖춰 ...
'불황의 늪'… 주부 생계형 범죄 기승
온라인팀 2012.11.26
#1. 충북 청주에 사는 최모(41·여)씨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누가 봐도 평범한 주부였다. 하지만 수천만원에 달하는 아들의 빚 때문에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최씨는 '범죄의 유혹'을 끝내 뿌리치지 못했다. 최씨는 심야시간 편의점 강도로 돌변했다. 지난 20일 심야시간 최씨는 응원용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고 선글라스 ...
전기·난방비 꼬박꼬박 냈는데… 웬 날벼락
온라인팀 2012.11.26
"전기, 난방비 모두 다 냈는데 공급 중단이라니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임광 그대가'아파트 입주민 정모씨는 25일 전기 및 난방 공급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같이 역정을 냈다. 이 아파트 시공사인 임광토건(주)이 부도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수개월치 전기세와 난방비를 내지 않자 한국전력 용인지사와 지역난 ...
'스포츠 토토 거액뇌물수수'
온라인팀 2012.11.26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박순철)는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스포츠토토로부터 투표권 발행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사 뇌물 등)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전 스포츠산업본부 본부장 성모(5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체육복권사업 심사권 업무를 담당했던 성씨는 2009년 6월부 ...
주안역 최루가스 살포 10대 셋 추적
온라인팀 2012.11.26
인천 주안역과 인근 건물 등에 10대로 추정되는 청소년 3명이 여성 호신용 최루가스를 뿌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50분께 인천 주안역 지하상가 8~9번 출구에 최루가스가 뿌려졌다. 또 지난 21일 오후 9시55분께 주안역 인근 건물과 24일 오전 5시25분께도 화장실에 최루 ...
검찰, '성추문' 검사 구속영장 청구
온라인팀 2012.11.26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5일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 의혹을 받고 있는 J(30·광주지검 목포지청) 검사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로스쿨 출신 검사가 비위(非違)에 연루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J검사는 서울 모 사립대학 로스쿨 1기 출신으로 서울동부지검에서 수습실무로 파견 근무했 ...
부천시, 툭하면 인사이동 왜?
온라인팀 2012.11.26
김만수시장 취임 이후 경기 부천시 본청 한 부서에서 1년 미만의 근무자를 인사 발령한 인원이 76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부천시가 제출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자료인 '민선5기 1년 이내 부서전보 현황'에 따르면 김 시장이 취임한 직후인 2010년 7월2일 인사에서 해당부서 1년 미만 근무자인 4급 4명, 5 ...
지인 車 훔쳐 팔아 넘기고… 동업자 등치고…
온라인팀 2012.11.22
지인의 차를 훔쳐 중고차로 팔아 넘기고 동업자를 등쳐 돈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2일 임모(27)씨에 대해 상습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한 음식점 앞에서 인터넷 게임을 통해 친해진 방모(27)씨에게 '차에 있는 담배를 ...
금융권 '하우스 푸어' 대책 헛발질?
온라인팀 2012.11.22
국내 시중은행이 하우스푸어 구제 대책을 내놓았지만 매우 저조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각 은행은 원인 분석과 함께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일 출시된 우리은행의 '트러스트 앤드 리스백(신탁 후 임대)' 제도를 신청한 채무자는 한명도 없다. 이 제도는 채무자가 신탁등기로 주택 소유권을 ...
지분변동 공시의무 위반 안랩 2대 주주 약속기소
온라인팀 2012.11.22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강남일)는 지분변동 공시의무를 위반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안철수연구소(안랩) 2대 주주 원종호(40)씨를 벌금 1억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씨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19차례에 걸쳐 주식 보유량 보고의무를 위반한 혐의다. 검찰에 따르면 안랩은 ...
경찰 얼굴 먹칠한 '황당한 경찰관'
온라인팀 2012.11.22
사기죄로 수배중인 여성에게 사건담당 경찰관이 지명수배를 풀어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J(30·여)씨는 "사기죄로 수배 중이던 2008년 2월 사건 담당이었던 K경찰관이 지명수배를 풀어주고 벌금도 대납해주겠다며 성관계를 요구했다" ...
부산 지하철 3호선… 고장난 전동차 뒤에서 쾅! 쾅!
온라인팀 2012.11.22
22일 오전 8시15분께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인근에서 3038호 전동차가 기관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사고 수습 중 전동차끼리 충돌, 승객 4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기관고장으로 멈춰선 차량을 밀기 위해 도착한 3040호 전동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앞에 서 있는 전동차를 뒤에서 강하게 추돌 ...
'범인이 남긴 반쪽 지문' 5년만에 범인 체포
온라인팀 2012.11.22
범인이 남긴 반쪽짜리 지문을 대조한 끝에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이 5년 만에 해결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편의점 강도 이모(32)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07년 8월6일 오전 3시16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점주 김모(38·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9만원을 ...
대낮 고교생에 '묻지마 칼부림' 30대 검거
온라인팀 2012.11.22
서울 중랑경찰서는 22일 길을 걷던 고교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모(39)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 대로변에서 걷고 있던 고등학교 3학년생 김모(18)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정신분열증 환자(정신장애 2급)로 고3때인 1 ...
청년층 절반은 우울한 '비정규직'
온라인팀 2012.11.21
청년층 10명 중 5명은 비정규직으로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대선캠프와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10~30대 1310명(10대 260명·20대 892명·30대 136명)의 청년을 상대로 청년들의 경제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21일 이들 단체에 따르면 청년층의 ...
촛불 켜고 자다 불나 할머니·손자 참변
온라인팀 2012.11.21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전기 사용이 제한되자 촛불을 켜고 자던 조손가정 주택에서 불이 나 할머니와 손자가 숨졌다. 21일 오전 3시48분께 전남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주모(60)씨의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주씨의 부인 김모(58·여)씨와 외손자(6)가 숨졌으며 주씨도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
지하철 분당선 고장… 출근길 25분간 멈춰
온라인팀 2012.11.21
21일 오전 8시께 경기 성남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에서 복정역방향으로 운행하던 전동차가 승강장에서 25분간 멈췄다. 코레일은 이 열차에 타고있던 승객들을 하차하게 한 뒤 열차를 차량기지로 옮겼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왕십리 방향 전동차가 지연·운행되면서 출근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차량의 제동장치가 ...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족 항소심서 배당액 대폭 감액
온라인팀 2012.11.21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배상액이 1심 판결보다 대폭 줄어들었다. 서울고법 민사20부(부장판사 장석조)는 하모씨 등 피해자의 유족 100여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배상액은 모두 14억1 ...
강남권경찰서 근무 경찰간부 안마시술소서 금품수수 의혹
온라인팀 2012.11.21
서울시내 간부급 경찰관이 안마시술소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의 내사를 받고 있다. 경찰청 내부비리수사대는 20일 서울 강남권 경찰서에서 재직했던 A경감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감은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서초동의 안마시술소 사장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최대 수천만원까지 상납받 ...
檢-警, '이중수사' 논란 2차 수사협의회 열어
온라인팀 2012.11.21
김광준(51) 검사(부장검사급) 비리 의혹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간 '이중수사' 논란을 두고 검경이 21일 두번째 수사협의회를 열었다. 21일 경철청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모처에서 이중수사 논란 등과 관련해 수사협의회를 진행했다. 이준식 대검찰청 연구관과 김수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협의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