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거주하는 파키스탄인들의 돈을 불법 송금해 온 파키스탄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정상적인 은행 거래를 거치지 않은 불법 환치기 수법으로 수백억원을 외국으로 불법 송금한 국내총책 A(32)씨를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모집책 B(38)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유명 혼성그룹 출신 멤버의 전 부인이 서울 도심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술을 마시다 옆 자리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A(38)씨를 살인 혐의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 자리에 있던 강모(38·여)씨를 살 ...
택배원을 사칭한 강력범죄가 최근 빈발하고 있다. 강도행각은 물론이고 성폭행에 이제는 살인까지 벌어지고 있다.
16일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대낮 치정 칼부림 사건에서는 택배원이 범죄에 악용됐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에서 택배원으로 가장한 오모(29)씨가 전 여자친구인 최모(31)씨의 집에 침입해 최씨와 박 ...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김모(57)씨를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랑구 자신의 집에서 A양을 6차례 성추행하고 1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혼남인 김씨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집 인근에 사는 할머니 집에 놀러온 A양에 ...
주부 등을 상대로 오리고기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며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7일 A영농조합법인을 차려놓고 사기행각을 벌인 이모(53)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70)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
부산의 사립유치원 원장 2명으로부터 고가의 옷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던 임혜경 부산교육감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옷 로비'와 관련, 대가성을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대가성이 없고, 사실 있는 그대로 검찰에서 진술할 것이다"며 유치원 증설 ...
LIG그룹의 수백억원대 기업어음(CP) 부정발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17일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의 장남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과 차남 구본엽(40) LIG건설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도착한 구본엽 부 ...
전남 신안 배타적 경계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이 해경 단속 중에 고무탄을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께 중국 석도 선적 100t급 쌍타망어선 노영호 등 30척이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방 약 90㎞ 해상 EEZ를 침범해 불법조업 중이다는 신고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성진)는 10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propofol)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전직 의사와 투약자 등 10여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전날 간호조무사 출신으로 출장을 다니며 프로포폴을 주사해 온 이른바 '주사아줌마' 여성과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몰래 빼돌린 서울 강 ...
112신고전화 10건 중 3건이 '통화 중 대기'상태에 걸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서울청의 112신고접수센터로 걸려온 신고전화는 500만5981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통화 중 대기'에 걸린 전화는 147만8 ...
서울시내에서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발생건수가 가장 많은 경찰서는 송파경찰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별로 지난해 5대범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경찰서가 8104건으로 가장 많 ...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박용기)는 10일 트위터상에서 북한을 찬양·고무하는 글을 리트윗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로 기소된 사회당원 박정근(25)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상훈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씨가 북한을 찬양하고 고무하는 글을 리트윗한 것은 사회적으로 위험성 ...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버스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검찰공무원 최모(40·7급)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강남에서 출발한 화성 동탄행 좌석버스 안에서 A(23·여)씨의 신체 일부를 팔꿈치로 접촉한 혐의다 ...
부산지검 강력부는 11일 히로뽕을 다량 밀반입한 부산 4대 폭력조직 중 하나인 '영도파' 행동대원 등 일당 17명을 적발해 10명을 구속기소하고 7명을 수배했다.
무역업자 김모(51)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대만 히로뽕 밀매총책인 중국인 J씨, 국내 알선책 A(46)씨 등 4명을 통해 히로뽕 5㎏을 밀 ...
8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산출 오류로 인해 이자를 실제보다 많이 낸 대출고객이 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8월 코픽스가 실제보다 높게 공시됨에 따라 부당하게 이자를 많이 낸 대출고객은 6개 은행(KB, 우리, 신한, 하나, 외환, 기업) 36279명이었다.
은행별로 보면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박순철)는 '4대강 사업'의 공사대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으로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등 3개 단체가 김중겸 전(前) 사장 등 현대건설 관계자 12명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이 이례적으로 '고발사건'을 비자금과 뇌물 사건 등을 전담하는 특 ...
홍사덕(69)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진모(57) H공업 회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홍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지난달 24일부터 최근까지 진 회장을 여러차례 불러 지난 3월 홍 전 의원의 사무실에 ...
중곡동 주부 살해범 서진환이 교도소 내에서 흉기를 만들다 적발됐다.
서울 성동구치소는 독방에 수감됐던 서진환이 첫 공판이 열리기 전날인 지난 3일 오후 2시께 플라스틱 사물함 손잡이를 떼어내 뾰족하게 갈다가 교도관에게 적발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진환은 흉기를 만들고 속옷을 찢어 끈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검찰 조사 ...
9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 용인시 모현면 H냉장 앞 도로에서 광주방면으로 가던 1303번 좌석버스가 앞서가던 굴삭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 오 모(35)씨와 좌석버스 승객 김 모(25·여)씨 등 1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좌석버스 운전자 신모(48·여)씨가 굴삭기를 미쳐 ...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부장검사)'은 9일 오전 동아제약 본사를 포함해 2~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동아제약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자료, 의약품 거래내역 문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