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부평경찰서(지능팀)는 허위나 고의로 교통사고를 조작해 보험금을 편취한 공익근무요원과 일당 22 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 모(27)씨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는 자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친구,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보험사기범죄를 저지르기로 공모했다. 이 ...
[시민일보]내년부터 고객들이 보험가입을 권유하는 전화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3일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보험에만 적용하고 있는 '두낫콜(Do-Not-Call, 보험 가입권유에 대한 중지요청)서비스'가 내년부터 전 종목으로 확대된다.
두낫콜서비스는 보험개발원에 온라인과 팩스· ...
[시민일보] 고가의 외제차량을 이용,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분담해 교통사고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3년간 1억7000만 원을 편취한 견인차 기사를 포함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분담해 교통사고를 조작하거나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
무등록 중개업체 난립··· 단속
[시민일보]경찰청은 8월22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불법 국제결혼 중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모두 387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무등록 국제결혼 중개업체가 난립하면서 이용자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 ...
[시민일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KT&G의 호텔 개발 사업 과정에서 용역비 28억원을 업체에 과다 지급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로 이 회사 민영진 대표와 강모 본부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민 사장 등은 지난 2011년 N사와 서울 중구 남대문 호텔 지구단위변경 ...
[시민일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 주주대표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동양증권의 소액주주 모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열사 부당 지원을 목적으로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CP) 판매를 직원들에게 독려하는 과정에서 사기와 불완 ...
[시민일보]서울 송파경찰서는 강남구 신논현혁 일대에서 대리기사들을 상대로 불법 셔틀차량을 운행한 정모(41)씨와 천모(36)씨 등 54명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씨 등 54명은 2010년부터 수도권 일대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역을 거점으로 대리기사들에게 거리에 따라 1000∼3000원씩을 받고 미니버스를 운 ...
[시민일보] 동양그룹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CP)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한다.
금융소비자원은 4일 "2000명 가량의 동양채권투자자들로부터 피해사례를 접수받았다"며 "이 중 감사청구에 필요한 서류작업을 마친 340여명 분을 6일 감사원에 접수해 국민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소원 ...
[시민일보] 이석채 KT 회장이 사임을 표명한 가운데 검찰이 이 회장의 배임 혐의와 관련해 회사 임직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들어갔다.
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양호산)는 최근 이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던 심 모 상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심 상무는 현재 KT 계열사를 관리하 ...
[시민일보]한국수력원자력이 JS전선을 상대로 원전 불량 케이블 납품에 대한 책임을 물어 1000억원 수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낼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 관계자는 4일 "이번주나 다음주 초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접수할 것"이라며 "10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JS전선의 케이블은 성능 재시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