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고촌파출소(경감 유선식)가 서울청 강서경찰서와의 신속한 공조로 자살 기도자를 구해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고촌파출소 서경덕 경위와 서용진 경장은 지난달 31일 22:35경 연탄불을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하고 있다는 서울청 공항지구대의 협조 요청을 받고 아라뱃길 일대를 1시간 40여 분간 수색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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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청 50대 간부가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의 LPG 가스 충전소 운영업자 등에게 인허가 관련 편의를 봐주고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경찰청 수사 2계는 31일 LPG 가스 충전소 운영업자들로부터 고액의 금품을 수시로 받아 챙긴 부평구청 팀장급 간부 A씨(52·6급)를 뇌물수수 ...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안정균)는 31일 학산초등학교에서 등교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주도하면서 학교폭력 근절 리플릿과 물티슈를 배부했으며 117학교폭력신고에 대한 홍보도 병행, 학교폭력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고취기켰다.
안정균 서장 ...
[시민일보]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오피스텔 4개호실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A모씨(50) 및 종업원 9명을 검거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성매매 장소인 오피스텔 건물주를 상대로 임대차를 계약해지 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8월 초부터 최근까지 오피스텔 ...
[시민일보]효성그룹 탈세 및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최근 효성그룹 해외 법인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효성그룹의 싱가포르 현지 법인장 김 모씨 등 싱가포르·홍콩의 전·현직 법인장이 비자금 조성 경위나 운용과정 등을 상세히 알 ...
[시민일보]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문을 가위로 열고 차량에 보관된 금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모씨(21)를 검거해 절도혐의로 구속하고 도난품을 매입한 장물범 K 모씨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다.
31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2시께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M아파트 지하 주차 ...
[시민일보]안전행정부가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해 보조금을 환수하고 내년도 사업비를 삭감하는 한편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7월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진행한 특별감사 결과 이같이 조치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감사 결과, 한국자유총연맹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고사업 운영 ...
[시민일보]이석채 KT 회장이 수출이 제한된 전략 물자인 인공위성 2기를 정부 승인 없이 헐값으로 외국에 팔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T는 '수명이 종료된 폐기위성이어서 전략물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이석채 회장 등 KT 경영진에 대한 고발도 검토 중이다.
3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
민주당 민병두 의원 주장
[시민일보] 효성캐피탈이 지난 10년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일가 등에 1조2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당액은 불법 개입 흔적이 드러났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효성캐피탈은 지난 2004년~2 ...
서이종 교수팀, 극비 문서 분석
[시민일보]일본군 생물학전 부대인 731부대가 민간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한 사실이 문서로 확인됐다.
30일 서울대 사회학과 서이종 교수팀과 아시아연구소가 중국 하얼빈 731부대 연구소의 극비 문서를 정밀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일본관동군 제731부대의 생체실험 대상자 동원 과정 ...
[시민일보]법원이 국가정보원의 정치·선거 개입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62)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변경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이범균)는 30일 원 전 원장에 대한 10회 공판에서 검찰이 제출한 공소장 변경허가 신청에 대해 "형사소송법에 정해진 대로 기 ...
[시민일보] 인천 연수경찰서(형사1팀)은 단순 실수로 물건값을 내지 않은 노인과 부녀자를 상대로 물건값의 최대 150배를 갈취한 마트 사장과 종업원 8명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9월 사이 저녁 식사 준비로 마트가 붐비는 시간에 마트를 방문한 노인들 중 고의와 실수를 가리지 않고 물건값을 계산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