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학부모들로부터 영훈국제중학교 추가 입학을 대가로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 등)로 구속 기소된 김하주(80) 영훈학원 이사장이 법원에서 징역 4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김 이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에게는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
[시민일보] 서울 삼성동 아아파크 헬기 충돌 사고 현장에서 사고 헬기 잔해 수습 작업이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오후 2시께부터 13톤짜리 기중기 차량과 트럭을 동원, 잔해 수습 작업을 진행해 오후 4시50분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현장에서 수거한 헬기 잔해와 블랙박스 등을 김포공항에 ...
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 인천시 연수구 소재) 연구소가 선박충돌 등 해양사고를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선박 GPS플로터 분석 프로그램’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상에서 매년 700건 이상의 선박사고가 발생 ...
[시민일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김장철을 앞두고 고춧가루 등 김장 양념 제조 유통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를 자행한 업소 8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3개 업소는 출처가 불분명한 고추씨를 고춧가루에 섞는 방식으로 양을 10%가량 늘려 판매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고양시 소재 ...
[시민일보]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한 더치커피를 백화점 등에 판매한 위생불량 원두커피 제조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같은 혐의로 원두커피 제조업체 11곳을 적발하고 운영자 10명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위반 업체에서 발견된 더치 원두커피 196병(189ℓ) ...
[시민일보]인천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4일 위조한 여권을 이용해 불법 외환거래를 한 방글라데시 국적 A(42)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11월 방글라데시에서 위조한 여권 22개를 가져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방글라데시인들이 자국으로 보내는 6억5000만원을 해외 ...
[시민일보]현대카드가 사망자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한 것이 금융감독당국에 적발됐다.
또한 신한·삼성·현대카드 등 카드사들이 카드회원 모집 과정에서 과도한 경품을 지급하는 등 불법행위를 해온 것이 드러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2007년 6월 21일부터 2012년 8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