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정찬남 기자]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구조활동에 나선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123정의 정장을 긴급체포했다.
검찰의 수사가 해경의 부실한 구조활동을 겨냥한 가운데 나온 첫 체포자다.
광주지검 해경 수사 전담팀(윤대진 형사2부장)은 29일 목포해경 123정의 정장 김 모 경위(53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주민등록이나 국내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이라도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법 조항을 개선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주민등록이나 국내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들이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제한하고 있다"며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
[시민일보=임종인 기자]수도권 일대 주유소에 십수억원대 가짜 경유를 만들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총책 배 모씨(48) 등 3명을 구속하고 안 모씨(39)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56)씨가 29일 검찰에 전격 자수했다.
양씨는 유 전 회장의 '발'로 불리며 그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양씨를 유 전 회장의 마지막 행적과 사망 경위 등을 밝히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키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사망)의 도피를 도운 핵심 조력자 가운데 유 전 회장의 행적과 사망 경위를 풀 열쇠를 쥔 것으로 보이는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가 자수했다.
29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의 도피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회정씨(56 ...
[시민일보=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가 최근 발표된 정부합동감사에서 79건의 무더기 지적사항을 받았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지적 내용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시민들께 용서를 구한다.”라고 밝혔다.더불어 시는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내용도 공개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감사결과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28일 발부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등에 따르면 대균씨는 청해진해운 등 계열사 회사 돈을 상표 권료 명목 등으로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를 받고 있다
이날 대균씨에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28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사망)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일명 '김엄마' 김명숙씨(59, 여)와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56, 지명수배)의 부인 유희자씨(52, 여)가 검찰에 자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m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이성한 경찰청장이 28일 검찰과 경찰의 수사공조 및 협력체계를 위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
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 확인과 아들 대균씨 검거과정에서 검찰과 경찰의 수사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난이 일면서다.
이 청장은 이날 전국 지방경찰청장과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경찰 ...
[시민일보=류만옥 기자]경기 광명경찰서는 28일 프로야구 황금좌석이 있다며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유도해 700만원을 가로챈 임 모씨(33, 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3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프로야구 티켓이 있다며 사진으로 보여주고 돈만 받아 가로채는 일명 먹튀 수법으로 최 모씨 등 37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사망 이후 장남 대균씨를 비롯해 '김엄마' 등 핵심 인물들이 줄줄이 검거되면서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44)와 '신엄마'의 딸 박수경씨(34, 여), '김엄마' 김명숙씨(59, 여), 유 전 회장
[시민일보=민장홍 기자]GS건설 등 다수 건설사와 이들 회사의 임원들이 정부가 발주한 1000억원대 규모의 쓰레기 소각시설 공사에서 담합한 혐의로 피소됐다.
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봉규)은 '김포한강신도시 크린센터 시설공사' 및 '남양주별내 크린센터 시설공사'에서 경쟁 입찰을 저해하고 투찰가를 담합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28일 이석기 국회의원(52, 통합진보당)에 대한 '내란음모'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과 같은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이민걸)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하면서 "이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임에도 RO총책으로 조직원을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의 여고생 성추행 사건에 대한 수사가 한 달이 넘도록 지지부진해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삼산서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치안을 관할하는 지역에서 여고생 등을 성추행 및 성폭행 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나 범인은커녕 실마 ...
현직 검사가 피살된 3000억원대 재력가 송 모씨(67, 사망)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25일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A부부장 검사가 송씨로부터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금품의 '대가성'을 입증하기 위한 기초 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감찰본부는 송씨가 생전에 ...
'SK그룹 횡령'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52)의 항소심 재판부가 그를 이 사건의 주범으로 판단한 후 원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6월을 선고했다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인계를 보류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유 전 회장에 대한 사인규명이 실패로 마무리되면서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과수의 부검 결과 발표 직후 유족에게 시신 인계를 보류했다.
유 전 회장의 시신은 국내에서도 관련 시설이 가장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사망)의 부인 권윤자씨(71, 구속기소)가 법원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는 권씨가 유 전 회장의 장례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권씨 측 변호인은 지난 22일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재욱)에 구속집행정지 신청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유명 김밥집 등 도시락·김밥 제조판매업체들이 비위생적인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원산지를 속여 음식을 만들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서울시내 도시락류 제조판매업체와 일반음식점 60곳을 대상으로 최근 4개월간 수사를 펼친 결과 식품위생법 등 위반 혐의로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