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검찰이 청해진해운 오너 일가 등에 대한 고강도 수사에 착수했다.
세월호 침몰에 따른 유가족과 실종자들의 분노, 전국민적 공분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수사팀은 회사의 부실 경영으로 이번 참사가 이뤄졌는지 면밀히 따져보고 인허가 과정에서 로비가 있었는지 등 세월호 침몰 사고의 간접적 ...
수심 200m까지 운용··· 영상 촬영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22일 세월호 침몰 현장에 현재 시운전 중인 해저무인탐색로봇 '크랩스터'가 투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투입될 크랩스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6개 다리를 가진 '게' 모양의 다관절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미국 7함대 소속 해난구조선인 세이프가드호가 세월호 침몰사고를 돕기 위해 태국 현지에서 출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측에 구조선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 7함대 소속 구조함이 오는 25일 도착해 구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를 맞은 22일 수중탐색작업을 마치고 복귀한 해군이 마비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은 이날 오후 1시37분께 수중탐색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마비증상을 보여 청해진함으로 이송됐다.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검찰이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해 청해진해운의 선사를 비롯해 회사 관계자, 관계 관청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특별수사팀 인원을 대폭 보강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재산 내역을 추적을 위해 수사 강도를 높이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인천지검 세월호 ...
[시민일보=이대우, 박기성, 고수현 기자]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주일째를 맞고 있는 22일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해저무인탐색로봇 투입 등 탐색 및 구조 탐색 상황이 개선되면서 구조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이날 사망자 시신이 100구를 넘으면서 실종자 가족들이 갖고 있는 생존자 구조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무색케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22일 “살아남은 이들에 대한 취재경쟁을 멈춰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생존자 학부모들은 이날 오전 안산교육지원청에서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살아남은 아이들마저 죄인이 된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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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21년 전인 1993년 서해 훼리호 사고 당시 담당 검사였던 김희수 변호사는 이번 세월호 사건과 관련, “정부의 대응이 21년 전보다 전혀 나아진 게 없다고 하는 게 정말 분통스러웠다”고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이후 실종자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운항 회사인 ‘청해진해운’의 부실경영 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 있다.
김광수 국립목포해양대 교수는 22일 오전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인건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인터넷 커뮤니티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모욕한 게시물을 올린 20대가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일간베스트'(일베) 게시판에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 여학생과 여교사 등을 소재로 음란성 게시물을 올린 A씨(28)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세월호 침몰 과정에서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선원 4명이 참고인 조사를 받은 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체포됐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21일 세월호 생존자 중 1등항해사 강 모씨와 신 모씨, 2등항해사 김 모씨, 기관장 박 모씨 등 4명을 유기치사 및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를 맞이한 가운데 일부 장관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분별력 없는 행태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사고 닷새째인 지난 20일 사고 수습과 구조를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는 처음으로 진도 팽목항을 방문했다가 실종자 가족들로부터 격렬히 항의를 받고 사과하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방부가 승객들이 몰려 있을 것으로 보이는 다인 격실에 대해 잠수사를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가용 잠수사 80여명을 최대한 투입해 다수의 승객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다인 격실을 우선 수색하고 선내 수색범위도 확대할 계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검경합동수사본부(합수부)가 카카오톡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 밝히기에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합수부는 지난 20일 카카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기 위해 카카오톡에서 이뤄진 대화 내용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번 복 ...
실종자 가족들, 24일까지 생존자 확인ㆍ시신 수습 데드라인 정부에 통보
[시민일보=전용혁, 서예진, 신한결 기자]세월호 침몰사건이 발생 엿새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진도 사고 해역에서 기상상황, 장비 투입 등 구조상황이 개선되면서 구조작업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에 반해 선박내 생존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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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구조되기 전 1등항해사에게 퇴선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등항해사의 책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해진해운 사고매뉴얼에 따르면 선장이 1항사에 퇴선을 명령하면 1항사는 각 업무에 따라 방송을 맡은 사무장, 여객유도를 맡은 비선박 운행 관련업무자들에게 이를 전달하 ...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민간잠수사를 자칭하며 언론매체와 인터뷰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홍 모씨(26ㆍ여)를 체포해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했다.
홍씨는 자신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체포영장까지 발부되자 추적수사에 부담을 느끼고 20일 오후 10시10분경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 ...
"친구들아 안녕, 제자들아 잘 있어…" 수학여행 잘 다녀오겠다던 스승과 제자는 끝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어머니의 눈물은 마를 틈이 없었다. 작별 인사 한마디 없이 떠나는 이들의 무심함에 목놓아 이름을 불렀지만 돌아오지 않는 외침이었다.
사상 최악의 여객선 침몰로 희생된 경기 안산단원고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전남 진도군과 단원고등학교가 있는 경기 안산시가 2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전망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서는 오늘 오후에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가 이날 오후 2시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자신의 구명조끼마저 양보하며 침몰하던 '세월호'에서 마지막까지 승객들을 대피시키다 목숨을 잃은 승무원 박지영(22·여)씨를 '의사자'로 지정하고, 국립묘지에 안장하자는 네티즌 청원운동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4일째인 지난 19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