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세월호 선장 및 선원에 이어 청해진해운 임직원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지면서 세월호 참사는 인재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조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6일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71)와 상무 김 모씨(63), 해무팀장 안 모씨(69), 물류팀장 남 모씨(56), 물류팀 차장 김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1390억원대 횡령·배임·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4명을 체포해 조사하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멕시코에서 우리 국민을 태운 미국 관광버스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외교부는 26일 "지난 24일(현지시간) 한인 26명을 태우고 로스앤젤레스(LA)에서 멕시코로 이동하던 관광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버스는 LA 현지 관광업체가 운영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2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종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기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9시경 원인을 알 수 없는 곳에서 발생해 현재 소방차 10여대 등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실시, 30분만에 진화했다.
그러나 이 사고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고양종합터미널에서 화재 발생
2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종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전 9시경 발생했고 현재 소방차 10여대 등이 나서 진화작업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9시30분경 큰 불이 진화됐다고 밝혔으며 9시 50분 현재 사망자 5명, 부상 ...
소조기에 수색성과 없어··· "빨리 돌아와" 외침만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25일로 꼬박 40일째.
1주일, 2주일, 길어야 한 달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던 구조수색 작업이 어느덧 두달째 이어지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끝없는 절망과 기다림에 하루하루 힘겨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지난 24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62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오후 6시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차 범국민촛불 행동 : 천만의 약속'을 개최했다.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3만여명(경찰 추산 ...
[시민일보=진용수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감축 운행됐던 전남 진도군 팽목항 뱃길이 열린다.
이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팽목항 선착장에 설치된 일부 천막을 이동하는 것을 합의하면서다.
16명의 실종자 가족대표들은 지난 24일 오후 팽목항 가족대책위 천막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앞서 조도행 뱃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이 25일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로 알려진 A씨는 검찰이 지난 21일 구원파 총본산인 경기 안성 ...
[시민일보=정찬남 기자]간척지가 많은 해남군 산이면 전역에 마을자위방범CCTV 설치로 범죄 발생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는 오종배 산이농협조합장이 중·소단위 마을 주요도로에 마을자위방범 CCTV를 설치하는데 40개 각 마을 당 100만원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23일 오후 3시40분께 1호선 석수역(수원-광운대행 k664열차)에서 작은 폭발음과 함께 열차가 멈추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열차에 타고 있던 한 시민의 제보에 따르면 열차 운행중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열차가 멈추고 '열차운행이 중단된다'는 안내방송이 나와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 선체 붕괴가 진행된 구역에 실종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세월호 침몰 발생 37일째인 22일 오전 고명석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실종자가 5층에 1명, 4층에 9명, 3층에 6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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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병상 기자]해외에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놓고 수천억원대의 도박 자금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카지노 게임 등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수법으로 회원들을 모아 배팅금의 일부를 딜러비로 공제, 100억원 상당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2일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가 세월호 참사 이후 회사 소유 부동산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명의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유 전 회장 일가의 자금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건설 계열사 트라이곤코리아가 보유한 전국 각지의 부동산에 대해 구원파 명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수술 장면을 촬영한 뒤 '자격이 없는 사람이 환자를 수술했다'며 병원 측을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의료기기 납품 영업사원 출신 허 모씨(33)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상 공동공갈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이들에 ...
STX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22일 STX그룹 측으로부터 거액의 금전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송광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52)을 소환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송 전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금전을 수수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추궁했다.
검찰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과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44)에 대해 각 5000만원과 300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2일 이같이 현상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0일 유 전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을 도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핵심 측근인 송국빈 ㈜다판다 대표(62)를 구속기소했다.
송 대표는 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