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을 앞두고 있는 구자철(22. 제주)이 2011 아시안컵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아시안컵의 최우수선수(MVP)에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25)가 선정됐다.
조별리그 3경기와 8강, 4강, 3-4위전까지 총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며 ‘한국형 미들라이커’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구자철 ...
조광래 감독(57)이 다음 달 9일 치를 터키와의 원정 평가전에 출전할 대표 선수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는 31일 오전 “터키전에 나설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하면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터키전에는 2011아시안컵에 나섰던 대부분의 선수가 다시 부름을 받았 ...
“이번 아시안컵 가장 아쉬워… 3~4년정도 현역으로 뛸 터”
‘캡틴’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1년 간 달고 있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박지성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박지성은 기자회견에 앞서 내놓은 자료를 통 ...
2011 아시안컵 준결승전이 열린 지난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
가뜩이나 앙숙 관계인 한국과 일본이 만난데다가 준결승전의 비중으로 양국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팽팽하게 맞선 전반 23분 수세에 몰리던 한국이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 ...
한일전에서 ‘원숭이 세리머니’를 펼친 기성용(22. 셀틱)에 대해 일본 언론이 징계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기성용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기성용은 지난 2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일본과의 2 ...
한국전 승리의 대가는 혹독했다.
2011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한 일본축구대표팀이 에이스 카가와 신지(22. 도르트문트)의 다리 골절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는 27일 일제히 “카가와가 오른발 골절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 역시 “이번 부상은 ...
51년을 기다려 온 ‘왕의 귀환’은 끝내 수포로 돌아갔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에 덜미를 잡혀 아쉬움은 더욱 크다. 허무하지만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조광래호는 28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3~4위전을 치른다.
3/4위 결정전은 다소 맥 빠진 경기가 될 수 있다. ...
유럽행을 노리고 있는 구자철(22. 제주·사진)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 일간지 ‘슈투트가르터 나흐리히텐’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구단이 한국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구자철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레디 보비치 슈투트가르트 단장은 “구자철은 아주 흥미로 ...
한국은 25일 오후 10시25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의 2011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120분간 접전끝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0-3으로 아깝게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해 51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도전의 기회를 놓쳤다.
◆갈길 먼 패스축구
한국이 일본에 패해 5 ...
마지막 도전도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25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의 2011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0-3으로 완패해 51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캡틴’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사 ...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56)이 2011시즌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다.
괌에서 전지훈련 중인 인천의 허정무 감독은 24일 구단을 통해 2011시즌을 앞둔 각오와 목표, 향후 선수 영입 등 한 해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모든 팀이 우승을 노릴 만큼 K-리그의 수준이 향상됐다. 특히 올해 ...
네티즌들은 2011년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해외파로 ‘샛별’ 손흥민(19. 함부르크·사진)을 꼽았다.
축구전문 월간지 베스트일레븐과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최근 공동으로 실시한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유럽파는?’이라는 설문조사 결과, 손흥민은 참가자 1만3772명 중 37.2%에 해당하는 5015명의 선택을 받아 ...
‘금빛날개’ 김동진(29·사진)이 5시즌 만에 친정팀 FC서울로 복귀했다.
서울은 24일 오후 김동진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 및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김동진은 2006독일월드컵 직후 제니스 페테르부르크(러시아)에 진출하며 서울을 떠난지 4년 6개월여 만에 친정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
중동 모래바람은 미풍으로 끝났다.
아시아 축구의 한 축을 지켰던 중동 축구가 2011 아시안컵에서 수모를 당했다. 안방에서 열린 이번 대회(제15회)에서 4강에 오른 중동 국가가 하나도 없다. 아시안컵 역사상 처음이다.
중동 국가들은 3회 대회까지 출전하지 않았다. 모습을 드러낸 4회 대회부터 중동 국가들은 ...
‘영원한 라이벌’ 한국과 일본이 아시아 축구 정상으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또 만났다.
한국과 일본은 25일 오후 10시25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2011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동아시아 축구를 양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은 지난 1954년 첫 대결 이후 57년 간 73회의 ...
비록 승리를 거뒀지만 이란전은 조광래호가 아시아 정상에 서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골 결정력을 보완해야 한다는 숙제를 남겼다.
조광래 감독(57)은 조별리그 3경기에 내세웠던 선발 명단을 그대로 사용하며 23일 이란전에 나섰다.
한껏 오른 분위기와 조직력을 그대로 이어가는 맥락에서 내린 결정이었다.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