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크루즈선을 타고 부산항에 입항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선은 36척이며 입국 여행자는 2만 718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00%, 269% 증가한 것 ...
[시민일보]경남도가 국내외 6개 업체로부터 7000억 원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경남도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일본 자동차부품업체인 구로다(黑田)전기 등 6개사와 698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구로다전기(주)는 국내 사업파트너인 EK인더스트리, 경남은 ...
[시민일보] (재)영화의전당과 (재)부산영어방송은 최근 영화의전당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자막 없이 영화보기ㆍ오픈시네마’ 행사를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막 없이 영화보기ㆍ오픈시네마’ 행사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 사는 내ㆍ외국인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
[시민일보] 경남 고성박물관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개관한다.
사적119호 고성 송학동고분군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고성박물관은 군민과 고성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소가야의 고도(古都)인 고성의 유서 깊은 역사를 알리고자 고성 송학동고분군?내산리고분군 등에서 출토된 유물 200여 점 등 400여 점의 유물을 선보 ...
[시민일보] 한국야구위원회와 부산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5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야구 축제인 ‘2012 아시아시리즈’의 부산 개최에 합의했다.
아시아시리즈는 한국과 일본, 호주, 중국, 대만의 프로야구 챔피언이 참가해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열려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한 바 있으며 지난달 1 ...
[시민일보] 경남 거제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입장료와 시설이용료가 큰 폭으로 인상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내달 1일부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입장료를 성인 기준으로 현행 3,000원에서 4,500원, 청소년과 군인은 2,000원에서 3,000원, 어린이도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일괄 50% 인상키 ...
[시민일보] 클래식 음악계에 수많은 ‘최초’와 ‘최고’의 기록 보유자이자 전설의 실내악단 ‘이 무지치’가 부산시민을 찾는다. 세계 최고의 챔버오케스트라 ‘이 무지치 60주년 기념 월드투어’ 부산공연이 6월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무지치’는 이탈리아로 ‘음악가들(The Musicia ...
[시민일보]부산시수산자원연구소는 부산 연안의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16일과 23일 이틀 동안 종묘방류 행사를 기장군 및 영도구 등 6개 구 · 군 앞바다에서 가진다.
이에 따라 16일에는 기장군, 해운대구, 영도구 앞바다에 30만 마리를 방류하고 23일에는 강서구, 사하구, 서구, 영도구 연안에 ...
[시민일보]동울산세무서가 무학 울산공장의 면허취소 조치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울산지방법원은 15일 무학 울산공장의 면허취소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행정소송 본안사건 판결 선고 전까지 면허취소가 집행정지돼 무학은 생산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무학 측은 이날 “추후 진행될 주류제조 면허취소 ...
[시민일보] 경남 김해의 한 모텔에서 남자 3명이 연탄을 피우고 동반자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30분경에 김해시 부원동의 한 모텔에 투숙한 정모(40), 장모(29), 방모(26) 씨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 됐다. 모텔 주인 박모(58) 씨는 이날 2층 방에서 연탄 냄새가 ...
[시민일보] 선입병들의 가혹행위로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자살했다면 국가에게 15%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고법 민사2부(강영수 부장판사)는 특별관심대상자로 분류돼 생활하던 중 고참들의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해 전투화 끈으로 목을 매 자살할 A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유족들에 ...
[시민일보] 경남 양산의 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작업현장에서 폐기물을 쌓아놓은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회사 관리자와 인부 등 3명이 매몰돼 숨지고, 간부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낮 12시경 양산시 매곡동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인 유승건기산업(주) 내 작업장에서 20여 m 높이로 쌓인 폐기물 흙더미 갑자기 ...
[시민일보] 부산시가 전통시장 이용의 최대 불편 사항인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15일부터 기존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고 민간이 위탁 운영하던 시 소유의 전통시장 인근 유료주차장의 운영권을 시장 상인회에 넘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회는 주차장 운영권을 갖는 대신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30분 무료 주차, 30분 ...
[시민일보]경남 거제시가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에 참여했던 ‘아메리칸 빅토리호’인수에 나섰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빅토리호 인수를 위해 11일부터 18일까지 빅토리호가 있는 미국 버지니아 포츠머스시를 찾아 빅토리호를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할 계획이다. 또 호국평화공원 조성을 위해 윌리엄스버그 역사 ...
[시민일보]한국전쟁 흥남철수작전 때 10만여 명 피란을 도운 김백일(1917~1951) 장군의 동상 철거 논란과 관련, 동상 설치자가 승소했다.
창원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이일주 부장판사)는 14일 (사)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가 거제시장을 상대로 낸 ‘동상 철거 명령 및 철거대집행 계고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
[시민일보] 경남도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한 ‘오존주의보 예비발령제’를 도입했다. 경남도는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운영 중인 도내 18개 대기오염측정소의 오존농도가 한 곳이라도 시간당 평균 0.10PPM을 넘어서면 오존주의보를 예비발령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예비발령 기준인 시간평균 0.10PP ...
[시민일보]검찰이 부산대의 전임 총장 재임 시절 발생한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지검 특수부(황의수 부장검사)는 11일 “민간투자자가 건설, 운영을 맡고 있는 부산대 내 생활관과 효원굿플러스(현NC 백화점) 사업 등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제기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검 ...
[시민일보] 부산시는 14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부산 기장군 기장읍과 철마면 일대 기장산성을 시 지정 기념물 제59호로 지정 의결했다. 기장산성은 삼국시대 이래 동래군의 속현인 갑화량곡현의 실체를 규명할 중요한 유적이다. 산성은 성벽 폭 5m, 둘레 775m 규모로, 서쪽벽에서 동쪽벽에 이르는 성벽의 바깥쪽으로는 해자가 ...
[시민일보]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지방대학생, 저소득시민 등에게 반값으로 임대해주는 ‘공가리모델링 반값임대주택 공급사업’이 첫 결실을 맺아 부산시는 14일 오후에 반값 임대주택 ‘햇살둥지’ 제1호집(남구 용당동 473-4) 입주식을 허남식 부산시장과 입주대학생, 인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햇살둥지 ...
[시민일보] 소주 업체 무학의 울산 공장에 면허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무학은 동울산세무서로부터 자사 울산 공장의 주류 제조(용기주입)면허를 오는 14일 자로 취소한다는 내용의 통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동울산세무서는 통지문에서 무학 울산공장은 희석식 소주 용기주입 제조장 면허임에도 승인을 받지 않은 반제품(알코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