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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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빠진 與野 정치 지도자들
시민일보 2005.11.09
{ILINK:1} 요즈음 여야 각 정당의 정치지도자들을 보면 너무나 한심하다. 정세를 분별하고 명확하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안목을 지닌 정치지도가 과연 몇이나 될까? 우선 열린우리당은 9일 자신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혼쭐이 났다. 좋건 싫건 한나라당은 청계천이라는 상품도 있고 박정희식 경제개발이라는 역사 ...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정차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5.11.09
서울 강동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버스 3413번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중 불편함과 위험함이 느껴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길동사거리에서 둔촌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버스전용차로가 승용차 주차장처럼 이용되고 있습니다. 버스 승·하차시 심지어 차도까지 나와 위험을 무릅쓰고 버스를 타고 내려야만 ...
인도가 산책로 된 사유 밝혀달라
시민일보 2005.11.09
서울 강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염창동 롯데캐슬 공사 이후 아파트 앞에 있는 보행자 도로가 어느날 갑자기 철책으로 막아져 있습니다. 아파트공사로 그동안 불편했던 점도 많았지만 공사가 끝나고 넓은 인도가 생겨 ‘앞으로는 아이들이 안전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엔 통로를 완전히 막아버리더니 인도를 아파트 ...
공동주택지원사업에 대해
시민일보 2005.11.08
불과 얼마전만 하여도 아파트단지 등 공동주택의 경우 주택법등 관계규정에서 공공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었지만 사유재산이라 해 구청예산 지원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주민이 내는 관리비 일부에서 공공시설물의 설치 및 보수를 하게 되어 일반주택 주민에 비해 상대적인 불이익을 감수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200 ...
한과 혼을 넘어서
시민일보 2005.11.08
{ILINK:1} 미래는 분석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는 분석하는 자보다 예측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자보다 상상하고 창조하는 자의 것이다. 정치인들은 현실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한다. 4~5년, 길게는 10~20년 후 정치의 쟁점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전선이 형성될 것인가를 고민한다. 미래의 쟁 ...
서울시, 왜 오해 받을 일 하는가
시민일보 2005.11.08
{ILINK:1} 서울시가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해 물의를 빚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한 인터넷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시민협력과가 최근 서울시에 등록돼 있는 각 시민단체들에게 등기우편으로 ‘비영리민간단체 운영실태 조사에 따른 자료제출 협조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
이전 대책없는 어린이집 폐쇄에 당혹
시민일보 2005.11.08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관내에 있는 ‘한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번에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공문을 보니 내년 2월 어린이집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업무처리상 변동되는 일은 있겠지만 모든일에는 대책이라는 것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영세한 부모들이 보내는 어린이집이라고 해도 어 ...
노점상 만두가게 위생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5.11.08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연신내역 2번 출구로 나오면서 만두가게 두 곳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두 곳 모두 밖에서 조리를 하고 있는데다, 한곳은 길이 아주 좁고 또 한 곳은 횡단보도 앞이라 두 곳 모두 보행하기가 아주 불편하고 위험해 보입니다. 요즘은 먹거리 위생에 관해 말들이 많은데 먼지가 많은 ...
이젠 뭔가 보여줍시다
시민일보 2005.11.07
“더이상 이대로 가면 공멸한다”, “당·정·청 관계부터 쇄신하자.” 벌집 쑤셔놓은 듯 시끌시끌한 열린우리당의 요즘 소리입니다. 4.30 보궐선거에 이어 10.26 보궐선거에서도 완전참패 하였으니 당연하겠지요.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자”는 말은 ‘책임정당’을 표방하는 입장이라면 누구라도 해야 할 이야 ...
한나라당, 정체성 파괴세력 동조자?
시민일보 2005.11.07
{ILINK:1} 지난 10.26재선에서 한나라당의 4:0 완승이 갖고 있는 근원적인 시국분석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제1야당의 행태를 보니, 정치권의 무(無)책임성이 다시 한번 느껴진다. 그러한 선거승리의 저변에는 현(現) 정권의 친북(親北)노선의 위험성을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국민들의 각성과 행동을 촉구해온 필자의 글 ...
여야, 地選필승해법의 차이
시민일보 2005.11.07
{ILINK:1} 여야 각 정당은 200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만 차기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지선(地選)필승해법’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겨우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열린우리당은 물론, 최근 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마(魔)의 40%대 지지율을 훌쩍 넘긴 한나라 ...
유소년 축구 교실 만들어 달라
시민일보 2005.11.0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몇몇 구에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달에 구에서 무료 인라인 강습을 하는 것을 보고 축구교실도 열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당에서는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 속할 만한 축구교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제 사무실에서 구청 잔디밭 ...
요일제스티커 동의없이 붙이지 말길
시민일보 2005.11.07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놓은 제 차에 요일제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차 주인의 아무런 동의도 구하지 않고, 사유재산에 함부로 요일제 스티커를 붙이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해도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홍보에 앞장 서야 하는 것이 구청에서 우선시해야 하 ...
함께라면 벽은 없습니다
시민일보 2005.11.06
어제 전라도 광주의 한 선배 당원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김의원, 현재 우리당이 나아가야 할 바는 이 시에 모두 담겨 있다. 전국의 당원들이 함께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아침 첫 번째 비상대책기구 회의에서 모든 참석자들께 ‘담쟁이’를 낭독해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당은 절 ...
인재영입 어떻게 할 것인가?
시민일보 2005.11.06
{ILINK:1} 재보선 결과를 두고 정가가 어수선하다. 여당의원들은 재선거 패배를 놓고 청와대를 정면 비판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 여당의원(염동연)의 입에서 민주당과의 통합을 위해 “삼보일배라도 하고픈 심정”이라는 말이 나오고 학자(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로부터 ‘건달정부’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니 상황이 이쯤이면 심 ...
정치권의 ‘새판짜기’ 요동
시민일보 2005.11.06
{ILINK:1} 예상했던 정치권의 `새판짜기’ 움직임이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어쩌면 열린우리당이나 한나라당 같은 거대정당도 거대한 ‘새판짜기’위력에 밀려 본 모습을 상실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선 집권당이 열린우리당이 내년 2월18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면서 가장 급격하게 요동치고 있다. 정동 ...
서강초등교에 강당 건립해주오
시민일보 2005.11.06
서울 마포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상수동에 있는 서강초등학교는 다른 학교와는 달리 제대로 된 강당이 없습니다. 급식실 겸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전부입니다. 무대도 낮아 앞에서 무엇을 해도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급식실과 강당을 같이 쓰는 학교는 이곳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관도 오래돼서 그런지 화장실엔 물도 제 ...
미아초교 앞 육교 철거해 달라
시민일보 2005.11.06
서울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미아초등학교 앞 육교를 철거해 주십시오. 이곳은 교차로로 3방향에 횡단보도 및 신호등이 설치돼 있으나 길음역 방향 도로에만 횡단보도가 아닌 육교가 설치돼 있습니다. 신호등이 있는데 육교를 다시 설치한다면 이득이 될 게 없을 뿐 아니라 너무 가파르게 돼있어 초등생, 노인 등의 이용이 어 ...
출산파업
시민일보 2005.11.03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놔도 가임여성의 출산파업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며칠 전, 한 방송프로그램 저출산 토론에서 나온 말입니다. 자유기고가인 그 여성은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끼리 그런 말을 주고받는다고 소개했습니다. 뜨끔했습니다. 그냥 하는 말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출산을 고민하는 상당수의 여성들이 그런 생각을 갖 ...
국민과 동의 없는 대북 지원
시민일보 2005.11.03
{ILINK:1} 우리사회내의 극빈층도 더 살피는 마음을 갖춰야 하겠다. 정부가 내년부터 5년간 북한의 전기·농업·경공업·수산·광업 분야 지원에 5조 2500억원을 쓰겠다는 계획서를 내어 놓고 있는데 국민들은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북한정권의 광폭정치(狂暴政治)에 대한 아무런 견제장치가 없이 평화비용의 명목으로 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