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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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안전위해 컨테이너 철거하라
시민일보 2005.12.20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신도림역 2번 출구를 매일 출·퇴근하는데 화요일 퇴근길에 보니 출입구도로변에 컨테이너박스가 4개가 길을 막고 방치돼 있는 것입니다. 다음날 구청에 전화해 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빨리 치울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퇴근시간에도 그 자리에서 길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
구청공무원 친절 교육 시켜라
시민일보 2005.12.20
서울 종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종로구청을 방문했는데 일처리 하는 담당 여직원으로 인해 매우 불쾌감을 느껴 이글을 올립니다. 불친절. 이거 옛날 말인 줄만 알았는데 직접 당하고 나니까 너무 황당하고 불쾌하더군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7번 창구에서 업무를 보는 여직원이었습니다. 그런 ...
오도된 신념의 결과는?
시민일보 2005.12.19
그동안 행방을 알 수 없어 많은 이들이 걱정했던 지율스님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도 인근의 모 사찰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율 스님은 뜻밖에도 단식 중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 단식의 이유가 지난번과 똑같이 천성산 터널 공사를 반대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2월에 있었던 대정부질문에서 ...
“좋은 미국인, 베이커 선생”
시민일보 2005.12.19
{ILINK:1} 에드워드 베이커, 나의 오랜 미국인 친구다. 그를 만나기 위해 12월7일 아침 7시30분 남산 중턱의 힐튼 호텔로 달려갔다. 조찬약속이었다. 시간약속을 칼끝같이 지키는 분인데 약속시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니 무언가 이상하다 싶었다. 확인해보니 남산쪽 힐튼 호텔이 아니고 홍은동쪽 그랜드 ...
엄동설한에 나무 심는 까닭
시민일보 2005.12.19
{ILINK:1} 그동안 지방자치에 무관심하던 강남구 주민들이 최근 ‘강남발전 모임’을 구성했다는 소식은 참으로 신선하다. 주민들은 “지금 강남구청의 모습을 보면, 주민들이 나설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모임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그동안 강남구는 주민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혈세가 어디로 새 나가는지도 모르게 줄줄이 ...
공무원 전화 받을때 더욱 친절하길
시민일보 2005.12.19
서울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불법주차 고지서를 2장 받았습니다 11월 고지서였습니다. 출근 전 집 앞에 세워둔 차에 위반스티커를 붙여 도대체 단속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기 위해 어머니가 교통지도과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화받은 직원은 “아줌마 주차할 자리가 없으면 차를 사질 말던가 아니면 주차자리를 확보 ...
컨테이너 도로 무단 점용 사고 날뻔
시민일보 2005.12.19
서울 은평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은평구 시내는 혼잡하기로 유명합니다. 연신내 갈현동 398의4번지 조이럭타운 앞 공사 현장 앞에 가 보십시오. 좁은 거리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분양사무실 컨테이너 때문에 차량 운행 중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구청에서 컨테이너 사무실에 도로 점용 허가를 해 주신 겁니까? 만약 그런 ...
노대통령께 드리는 서한
시민일보 2005.12.18
비리 사학에 대해서는 사회가 운영권을 환수토록 해야 합니다. 우선 대다수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종교계나 비리와 전혀 관련이 없는 대다수의 건전한 사학재단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반영하는 방안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서한을 드리기 전에 저 역시 오랜 시간 숙고한 끝에 다음과 ...
장애인 물로 보는 차별정부 고발한다!
시민일보 2005.12.18
{ILINK:1}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초 강추위가 전국을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이 느끼는 한파는 여느 때와 다르게 사뭇 매섭기만 하다. 여전히 소외된 채로 남아 있는 우리 장애인들의 현실이 강추위로 인한 추위보다 더한 아쉬움으로 뼛속까지 한기를 느끼게 한다. 노무현 정부의 국정지표는 원칙과 신뢰에 ...
한나라당 변화의 힘 ‘박성범’
시민일보 2005.12.18
{ILINK:1} 정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최근 한나라당 서울시당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한나라당의 겨우 중앙당은 매우 강했으나 서울시당은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시당이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나 지금의 한나라당 서울시당은 예전의 모 ...
신호무시 차량 과태료 부과하라
시민일보 2005.12.18
서울 성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성북구청 옆 현대오일뱅크주유소가 위치한 경동고교 입구에 사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장위동에서 출근해 그 사거리에서 두번 신호를 받아 출근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 파란등에 안심하고 길을 건넌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운전자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빠른 속도로 질주하기 때문입니다. 이 ...
주유소앞 주차 트럭 단속 해달라
시민일보 2005.12.18
서울 도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매일 도봉구청 앞에서 146번 버스를 타고 출근합니다. 가다 보면 수락산역 가기 전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는데 이 도로가 편도 3차선이고 동시신호입니다. 하지만 3차선 현대주유소 앞에 항상 조그만 트럭이 주차돼 있어 1, 2차선만 이용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차량들이 2차선에서 ...
토론자료 사전 공개하라
시민일보 2005.12.15
우리당 국회의원과 중앙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이 오는 26일과부터 이틀간 조치원 홍대 국제연수원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느 때와 달라서 우리당의 진로를 결정할, 당의 골간을 가다듬고 당내 권력관계를 재조정하는 당헌 당규 개정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여러 가지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중에 열리는 것이라 귀추 ...
사학법과 친북 반기마 무슨관계?
시민일보 2005.12.15
{ILINK:1} 1년 반 이상 끌어오던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통과는 되었지만 뒷맛은 영 개운하질 않습니다. 의원들간의 볼썽사나운 몸싸움, 욕설, 멱살잡이의 소용돌이, 의장석을 향해 서류를 집어던지는 후진적 추태까지, 지난 국회의 구태로 우리가 그렇게 극복하고 싶어했던 모습을 재연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지요. 저 역시 ...
송사리도 물고기라고…
시민일보 2005.12.15
{ILINK:1} “잉어, 숭어가 올라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올라옵니다.” 15일 정치부 기자로부터 올라온 정보 보고였다.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이번에는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고 동문서답을 했다. 그때야 속담의 진위를 알아차리고 “비단 올이 춤을 추니 베 올도 춤을 춘다”고 말하지 ...
학교주변 무속행위 단속해 달라
시민일보 2005.12.15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구산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구산중학교 앞 구산동 어느 빌라에 무속인(무당)이 이사를 왔습니다. 학생들이 등교길에 자꾸 그 빌라 옥상에 꽂혀있는 피가 뭍은 듯 한 빨간 깃발들을 보며 웅성웅성하며 혐오감까지 느낀다는 말을 들었을때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는 곳에 피뭍은 ...
구립어린이집 지속적으로 운영하길
시민일보 2005.12.15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삼각산아이원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내년에 우리 아이를 미아6동에 있는 구립 삼성어린이집에 보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네에 소문에 삼성어린이집은 재재발구역에 들어있어서 내년 4월경 철거되므로 현재 어린이를 받지 않고 구청에서 저희 삼각산아이원아파트에 있는 ...
망치 든 ‘나이팅게일’
시민일보 2005.12.14
나이팅게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얀 가운을 입은 백의의 천사, 환자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고운 모습을 연상하지 않을까? 그러나 사실 나이팅게일의 진면목은 그런 게 아니었다. 그녀의 탁월한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신화처럼 덧칠되면서 나이팅게일의 진면목이 오히려 가려졌던 것이었다. 램프를 ...
2005년을 보내는 북한
시민일보 2005.12.14
{ILINK:1} 금년에 북한은 노동당 창건 6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치루는 데 주력했다. 북한 사회의 영도세력인 노동당이 회갑을 맞았으니 북한으로서는 대대적인 자축과 함께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혁명과 건설을 위해 일로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삼고자 했을 것이다. 오랫동안 계속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금년에는 농업 ...
박대표의 오판 ‘아쉽다’
시민일보 2005.12.14
{ILINK:1} 내년 5월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싹쓸이’할 것이라는 기대가 점차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학법 개정안 통과 후 한나라당이 ‘장외투쟁’까지 나서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여론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 오히려 한나라당에 대한 비난여론이 힘을 얻고 있는 마당이다. 한 포털사이트 여론조사에서도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