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진행된 양지아파트 건축공사가 저희 집 옆에서 진행되다 보니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축하는 동안 먼지와 소음, 진동으로 인해 많은 정신적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건립이 완료되면 나아지겠지 싶어 참았습니다. 그런데 담장 공사를 하며 저희 집 옥상 물받이가 파손되고 ...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월요일 아침 여권을 접수하러 구청 여권과를 방문했습니다. 요즘 여권과 업무가 많아져 바빠졌다는 건 이해하지만 친절도가 너무 떨어진 것 같더군요. 구민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친절한 답변도 없이 당연히 안된다는듯한 무뚝뚝한 표정과 말투로 인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나 ...
2년 전 1월11일은 개혁과 희망의 정치의제를 설정하고 창당한 우리당 1기 당의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선출된 날입니다. 이 날은 깨끗한 선거, 정경유착의 단절, 귄위주의 청산 등 새로운 정치문화의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복지의 확충 등 사회 경제 정책의 실천과 국민통합의 시대를 선도하는 출정의 닻을 올린 ...
{ILINK:1}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새해에는 별일 없기를 기원하곤 한다.
너무 놀라면서 살아온 탓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무언가 좋은 일이 있기를 기다린다.
깜짝 깜짝 놀랄 일은 일어나지 않으면서 푸근하고 웃을 일은 일어났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
지난해 연말에 터진 ‘황우석 파동’은 우리 국민 어느 ...
{ILINK:1} 고 건 전 국무총리가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의 ‘범민주세력대통합론’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고 전 총리는 15일 SBS ‘한수진의 선데이클릭’에 출연, “우리 정치가 지금까지 편가르기, 나누기 정치에 치중해 왔는데 앞으로는 통합의 정치를 지향해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김 ...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유고등학교 골목길에 있는 회사 담벼락 철조망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즈음 구청에서 가정집은 담 없애기 운동, 담 예쁘게 꾸미기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회사 담벼락에 철조망이 있다니 이게 웬일입니까?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큰아이가 올해 5살이 되는데 아이의 교육 때문에 어린이집을 보낼 생각에 여러 곳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보육료가 천차만별이더군요.
오전반은 기본 18만원을 받는 곳이 있는가 하면 종일반은 19만원 정도 받는 곳이 있더군요.
구청에서 공지가 된 거라고 하는데 이렇게 보육료가 차이 나는 ...
검은 별봄맞이꽃(The Black Pimpernel)은 넬슨 만델라가 반역죄로 도피생활을 할 당시 불려졌던 별명이었다.
인종 차별 정책에 항거하면서 27년간 감옥에 갇혀 있었던 사람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를 지탱해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정부의 온갖 회유와 가족에 대한 핍박까지 겪으면서도 굳건하게 자신 ...
{ILINK:1} 박 대표님 연일 추운 날씨 가운데 사학법 재개정 투쟁으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정말 크게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지역구에서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1월 중에는 의정보고대회 등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여론 주도층에 개정된 사학법의 잘못된 점을 최대한 홍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 ...
{ILINK:1} 먼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재오 의원의 한나라당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드린다.
박 대표의 측근임을 자임하며 대세론까지 내세웠던 김무성 전 사무총장을 한방에 꺾은 그의 저력을 보면, “역시 이재오 의원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필자는 민중신문 편집위원장 출신으로서 그의 이력을 비교적 소상하게 알고 있는 ...
겨울철에는 가정에서 난방을 위해 전기난로 및 전기장판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올 겨울처럼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경우 전열기기 제품을 파는 판매점이나 판매원의, 하루 전기요금 300원 또는 한달 만원 이하 등등의 홍보를 믿고 판매가 급증하는 추세다.
사무실이나 소규모 상가 등에 사용되는 일반용전력 사용 고객은 단 ...
사학법은 대한민국 교육의 날치기다. 사학법은 대한민국 미래의 날치기다. 대한민국의 백년은 바르게 가야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떠나도, 열린우리당이 없어져도, 대한민국의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에 의하면 2004년 한 해 동안 한국의 초·중·고등학생의 조기유학 수가 16,446명이고, 이 학생들의 지출비용이 ...
{ILINK:1} 며칠 전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TV 봤느냐?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전화선 너머에서 다짜고짜 따지는 억양으로 미뤄 ‘아이쿠, 또 무슨 일이 일어났구나’ 싶었습니다. 부랴부랴 사실 확인을 했습니다. 봉천동에서 어렵게 사는 할아버지·할머니들 가운데 본인도 모르게 당원에 가입하고, 통장에서 당비 ...
{ILINK:1}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명 가운데 적어도 6명 이상은 정계재편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하고 있다.
그것도 단순히 어느 정당과 어느 정당이 서로 통합하거나 연대하는 형태의 정계재편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헤쳐모이는 식의 완전한 ‘판갈이’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민 ...
서울 은평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주민등록증이 있는 지갑을 분실해서 오전 11시경에 불광2동사무소에 주민등록증 분실신고를 하러 불광2동사무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 직원이 분실신고서 작성에 빠진 사항이 있다면서 정색하며 말했습니다.
제가 지갑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소매치기를 당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쓰지 못했 ...
{ILINK:1}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에 대한 기록은 바로 그 나라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기념관을 건립하게 된 것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재임 중 자신의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의회에서 합의한 경우 대통령 기념관의 건립과 운영을 모두 국고에서 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
{ILINK:1} 지난 8일 봉천본동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100여명이 입당의사를 밝힌 적이 없는 데도 지난해 7월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으로 등록됐으며 매달 통장에서 1000~2000원의 당비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근태 의원은 ‘봉천동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구로타임즈에 구로구민센터에 관한 기사가 났는데 “좋은 시설과 강사진으로 잘 운영하면 회원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겠냐”는 정광진 행정관리국장의 말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적자가 나 운영이 되든지 안 되든지 구청장 이하 공무원들은 손해 ...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영등포동 8가 91번지 당산 푸르지오 아파트 뒷편 이면도로 청소상태와 불법 투기된 쓰레기 처리에 관해 다시 한번 건의합니다.
우리 아파트 102동 앞에 배드민턴 장 옆 담장 주변(남도장과 현대장 앞)에 인근의 주택가에서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어서 미관상 좋지 않을 뿐 ...
기기기익(己飢己溺). 남이 굶주리면 자기가 굶주리게 한 것과 같이 생각하고, 남이 물에 빠지면 자기로 인해 물에 빠진 것처럼 생각한다는 뜻입니다.《맹자(孟子)》〈이루하(離婁下)〉 ‘우직안회동도장(禹稷顔回同道章)’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의 우리는 이러한 옛 성현들이 강조한 기기기익의 자세보다는 타기타익(他飢他溺)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