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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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지역 개발에 대해…
시민일보 2006.03.26
지난 3월23일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가 홍준표 의원의 아파트반값 정책에 대하여 비판한 보도자료를 접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의 아파트 반값 공약은 일시적으로 반짝 인기를 끌었을지는 몰라도 저 뿐 아니라 심지어 이명박 현 시장도 이미 그 실현 가능성에 대해 비판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 공약이 그 진정성을 의심받는 이유 ...
성인오락실 도박장 방불 불·탈법 영업 철저 단속을
시민일보 2006.03.26
성인게임장이 성업 중이다. 형태만 달랐지 거액의 판돈이 오가는 등 사행심을 조장하는 것 같다. 건전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오락을 즐기는 장소라면 좋겠지만 문제는 성인게임장 간판을 걸어놓고 변칙적인 환전으로 도박이 이뤄지고 있는데 있다. 최근 들어 도내 중소도시에서는 성인 게임장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이미 상당히 ...
천막정신이 한나라당의 살길이다
시민일보 2006.03.26
{ILINK:1} 2년 전 17대 총선을 불과 한 달 정도 앞둔 2004년 3월, 당시 한나라당의 운명은 바람 앞에 촛불이었다. 거듭되는 사과에도 불구하고 ‘차떼기’로 대표되는 당의 부패이미지는 불식되지 않았고,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오만으로 비춰졌다. 국민들은 하나둘씩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
'꾀돌이' 박계동의 자충수
시민일보 2006.03.26
{ILINK:1}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예비주자인 박계동 전 의원은 전략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런데도 그의 지지율은 원내 주자들 가운데서 최하위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보면, 한나라당 경선구도는 현재 맹형규 전 의원과 홍준표 의원이 각축전을 벌이는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뒤를 이어 ‘40대 기수론’을 내세 ...
손학규의 잘못된 이명박 위로
시민일보 2006.03.23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의 ‘돈 정치’ 발언을 맹비난했던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이번에는 거꾸로 이 시장을 엄호하고 나섰다. 손 지사는 2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황제 테니스’ 논란으로 곤경에 처한 이 시장에 대해 “의도적으로 그런 실수를 한 것이 아닐 것”이라며 “모시고 산에라도 가서 위로하고 싶다”고 말 ...
노년의 큰 걱정 ‘치매·중풍’ 노인수발보험 실시 대환영
시민일보 2006.03.23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치매와 중풍이라고 하는데 그 원인은 치매와 중풍에 걸리면 가족에게 버림받기 때문이란다. 또한 가족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과 장기간 수발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을 자녀에게 지우기 싫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급격한 고령사회로 가는 것은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늘어나는 것에도 ...
우즈벡을 다녀와서…
시민일보 2006.03.23
{ILINK:1} 우즈벡에서 의정일기를 쓰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하였다. 호텔의 인터넷 설비가 고장이라고 한다. 4박 5일간 우즈벡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4년전부터 계획을 하였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기되거나 취소되었던 일정인데 이번에는 이규생, 이성로, 신성철 등 역대 사무국장들과 함께 결단을 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
서울시와 시청기자단의 유착
시민일보 2006.03.22
{ILINK:1} 이른바 ‘이명박 홍보용’으로 조선·중앙·동아·연합 기자 등 무려 9명이 서울시 예산으로 미국 동행취재 길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더구나 이들은 이 시장의 미국 출장에 동행하면서도 ‘황제(공짜)테니스’ 의혹에 대한 취재와 보도를 거의 하지 않았다. 서울시와 시청기자단의 유착관계가 의심스런 부분이다 ...
'황제테니스장' 스케치
시민일보 2006.03.22
열린우리당 ‘황제 테니스 뇌물의혹 진상조사단’은 21일 문제가 되고 있는 잠원동 소재 테니스장을 방문하였다. 한마디로 잠원동 실내테니스장은 시민의 것이 아닌 이명박 시장을 위한 초호화판 황제 테니스장이었다. 잠원동 실내 테니스장은 마감공사 중이었지만 외관부터 최고급 시설로 조사단과 취재 기자들을 압도하는 느낌이었다. 조 ...
대형트럭 불법주차 '안전위협' 구청선 단속않고 왜 방치하나
시민일보 2006.03.22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문래동 6가 대원아파트와 현대2차아파트 사이 이면도로에 14톤이나 되는 대형차를 매일 밤 또는 주말에 종일 주차를 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원아파트 후문에 바짝 붙여 후문에서 나오는 사람이 14톤 차량에 가려져 지나가는 차량이 미쳐 보지 못 하고 사고가 날 뻔한 ...
국민의 볼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
시민일보 2006.03.22
{ILINK:1} 지난 2월22일 아시안컵 2차 예선 한국-시리아전이 지상파 방송을 제외한 케이블 TV 채널인 Xports와 위성DMB,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등에서 생중계되었다. 또 포털 사이트인 다음, 네이버 등에서도 동영상으로 중계되었고 한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도 중계권을 구입하여 생중계하였다. 판권을 갖고 ...
지방의원의 영리행위 논란
시민일보 2006.03.21
{ILINK:1} 1월부터 지방의원이 유급직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지방의원에게도 영리행위를 금지하는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실제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21일 “무보수 명예직이라던 지방의원이 올해 1월부터 유급직으로 전환됐기 때문에 영리행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 ...
쓴소리에도 전략이…
시민일보 2006.03.21
당 안팎에서 난데없는 쓴소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두 분의 유력한 당내 대선후보들이 약속이나 한 듯 앞다투어 쓴소리를 내뱉더니 지난 3월17일에는 쓴소리 경연장까지 마련되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러한 당내의 기류를 한껏 부풀려 ‘무기력한 한나라’ ‘휘청거리는 한나라’‘뿌리채 흔들리는 리더쉽’등의 표현을 써가며 비판의 칼 ...
구로·신도림역세권 개발 신도림에 편중돼 아쉬워
시민일보 2006.03.21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이사 문제로 빌라나 아파트를 알아보기 위해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신도림동에 갔습니다. 물론 디지털단지는 가본 적이 있어서 그 전보다 지금 많이 변했고 지금도 변화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로역에서 내려서 본 느낌은 아직도 구로구라는 이미지를 느끼게 해줘 ...
시대를 폄하한 李 시장을 비하한다
시민일보 2006.03.21
{ILINK:1} 나는 돈 없이 정치하는 젊은 정치인이다.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법 잘나가던 교수직을 팽개치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깨끗한 선거를 통해 수도권 최고 득표율 60%를 얻어 당선되었다. 40대의 평범한 전문직장인이 돈 없이도 정치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싶었고, ...
풀리지 않는 '황제' 의혹들
시민일보 2006.03.20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이 이른바 `황제 테니스’ 의혹과 관련,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 앞에 공식 사과하면서 갖가지 의혹들에 대해 나름대로 해명을 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그러나 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남아있다. 우선 이 시장은 황금시간대인 토·일요일에 테니스장을 `독점 사 ...
야구응원에 웬 정치인?
시민일보 2006.03.20
“야구 응원하는데 웬 정치인이야?”, “우리끼리 좀 즐기고 놀게 놓아둘 수는 없나?”, “정치인도 국민의 한사람인데 올 수 있는 거지, 뭘 그래!” 정치인을 곱지 않게 보는 뼈아픈 소리. 가끔은 반박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승리하기를 염원하며 잠실야구장에 모여 있던 야구팬 ...
등하굣길 불법주·정차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3.20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해 양평동 6가 동양아파트 입구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라면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불법주차차량들이 횡단보도를 점거해 구멍가게에서 라면을 먹으며 아이들의 통학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저는 답답해 바로 민원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구청에서 직원이 나와 조사 ...
안전 서울 5대 프로젝트
시민일보 2006.03.20
{ILINK:1} 지난 16일은 용산 어린이 성폭행 사망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국민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명 ‘발발이’, ‘빨간 모자’로 대표되는 성범죄 역시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의 범죄는 갈수록 잔혹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어린이와 여성 등 ...
혼백이라도 자유로워야...
시민일보 2006.03.19
얼마 전 서 승 선생님께서 국회 의원회관내 사무실을 방문하셨다. 야스쿠니에 갇혀 통곡하는 원혼을 풀어내자며 ‘국회의원 모임’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하고 가셨다. 서 승 선생은 동생 서준식과 함께 1971년 ‘재일교포 형제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안기부의 가혹한 조사를 받았다. 조사 도중 전신 2도의 화상을 입어 간신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