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친노와 반노, 신당파와 사수파, 실용파와 개혁파, 열린우리당이 사분오열된다고 한다.
여기다가 탈당하려는 사람들의 이름이 점점 늘어난다. 이 상황에도 해외에 가는 사람들은 많고……. 정말 당이 어수선하다.
강봉균 정책위 의장이 김근태 의장에게 ‘좌파’라 하며 물러날 것을 요구했고 우리당 재선의원들이 ...
{ILINK:1} 요즘 정치권에서 ‘점쟁이’로 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지난 2005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이 조만간 개헌카드를 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언한 맹형규 의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맹 의원은 ‘빅텐트 정치연합 3탄’에서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개헌안 발의카드를 활용할 것인가?”라고 반문한 후 “활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월계1동 한일아파트 바로 앞에는 놀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놀이터는 밤만 되면 불량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됩니다. 매일 아침이면 술병과 담배꽁초로 지저분해져 있고 깨진 유리 조각들도 자주 발견돼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아이들이 다칠까 걱정이됩니다. 여기 가로등을 밝게 켜주시던가 아 ...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로3동쪽에서 직장으로 출퇴근하려면 구로단지우체국과 서울관악지방노동사무소 사이의 이면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2차선 정도인 도로에 인도가 없어 항상 주행차량과 보행자가 뒤엉키고 있습니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충분히 인도를 낼만한 공간에 주차장과 엉성한 화단이 설치되어 있 ...
이제 우리의 답사코스는 사정전의 부속건물 만춘전(萬春殿)과 춘추전(千秋殿)이다. 먼저 그 두 전각을 구경하기 전 우선 명심해야 할 게 있다.
‘두 전각(殿閣)이 부속건물이라고 너무 박대(薄待)하지마라… 당신이 정말 주목할 것은 거기서 무엇이 담겨있는지를 봐야할 거다…’
외형의 구조물보다 거기에 담겨 있을 역사를 봐야 ...
지금 우리 민족이 해야 할 일은 많다. 그 중에서도 민족 통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갈라진 이 땅을 하나로 잇는 일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민족적 과제이다. 그것은 우리 민족이 지난 한 세기 동안 겪어왔던 온갖 질곡과 고통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
나는 민족 통일을 포함해서 우리 민족이 해야 할 당면 과제 세 가지를 다음 ...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 산더미처럼 짐을 싣고 달리는 화물차량을 보게 되는데, 보기만 해도 겁이 난다.
고속도로에서는 운행이 제한되는 차량이 있는데 차량의 축하중이 10톤을 초과한 차량, 차량의 총중량이 40톤을 초과한 차량, 적재물을 포함한 차량의 길이가 19m를 초과한 차량, 적재물을 포함한 차량의 높이가 4. ...
나는 몇 년 전에 읽었던 한 권의 책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 없다. 제목이나 내용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내용 곳곳에서 나를 슬픔에 잠기게 했다. 이런 내용의 책이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한에 살고 있던 한 젊은이가 어머니에게 “한 사흘만 피난 갔다 오겠다!”고 말하면서 집을 나온 것이 어언 반세기 동안 ...
세조실록은 승자의 기록이라 전부를 그대로 믿을 수는 없는 거다. 하여간 그 계유정난(癸酉靖難)은 인척간 권력배당을 둘러싼 골육상쟁이다. 인류역사에 골육간 권력다툼은 흔히 비극을 잉태시켜 왔다.
아무래도 그걸 절실하게 풍자한 시(詩)는 위(魏)나라 고시 칠보시(七步詩)가 으뜸 일거다. 중국 삼국시대 위(魏)나라 왕 조조 ...
전 세계 6억5000만 장애인들의 염원인 ‘국제장애인권리조약’이 지난 12월13일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192개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의 500만 장애인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제장애인권리조약’의 제정은 전 세계 6억5000만 장애인들이 인권의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의 산물로서 조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중계동 505번지 롯데, 경남, 상아 아파트와 중계동 건영옴니백화점 사이 편도2차선 도로 불법주정차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주정차들이 건영백화점쪽 1개 차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로 들어갈 때에는 좌우회전 비보호로 상당히 위험한데다 불법 주정차로 인해 극 ...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청담동 삼익아파트 앞 1도로는 봉은초등학교 통학로입니다. 그런데 차들이 속력을 내어 달리므로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위험합니다.
보통 학교 앞은 바닥을 붉은색으로 하고, 노란색 알림판을 설치하는데 이곳은 수차례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겨울방학 중 보수공사를 통해 ...
{ILINK:1} 당과 정부는 확고한 의지와 단결된 힘으로 시장친화적 토지공개념 도입을 포함해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제반 대책들을 강력히 추진해, ‘민생개혁’이라는 당의 노선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양질의 주택에서 집값 걱정 없이 살 수 있어야 한다.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도 뛰는 집값을 감당 ...
{ILINK:1} 노무현 대통령이 9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하는 개헌을 공식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1987년 개헌과정에서 장기집권을 막고자 마련된 5년 단임제는 그 사명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하는 개헌을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4년 연임 ...
염동연 의원의 선도탈당론이 뉴스에 크게 부각되고 있다. 사실이라면 바람직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없다. 열린우리당은 국민 앞에 나름대로 약속을 무겁게 올리면서 출범한 정당이다. 오늘에 이르러 여러가지 부족함들이 중첩되어 국민의 따가운 지탄과 눈총을 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국민은 이러한 때에 여당 국회의원들의 처신 하나하나에 ...
{ILINK:1}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영향력은 갈수록 증대,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체제를 재편하는 등 실질적 주도권을 행사했죠.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이 우직하다 싶을 만큼 외교국방정책을 밀어붙여 군비경쟁 체제를 이끌었죠. 옛소련은 그 페이스에 말려들었고 더구나 사회주의 경제로는 자본주의 미 ...
{ILINK:1} 지금 파란닷컴 등 대형 포털 사이트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 고건 전 국무총리,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등 모든 대권주자들의 출생지가 다 표기돼 있다. 그런데 유독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만 표기돼 있지 않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
{ILINK: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선다.
김용성작사 김강섭작곡의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의 2절 가 ...
오늘의 국제관계도 달라져야 한다. 모든 나라가 그 나라 국민의 의견에 따라 선택되는 정치체제나 문화나 사회구조를 자유롭게 지닐 수 있어야 한다. 모두가 똑같이 미국이나 영국을 모방할 필요는 없다. 모든 국가는 자기 나름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자유롭게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세계인들의 마음이 열려야 한다. 먼 ...
대의명분(大義名分)을 지나치게 중시하여 급진적으로 개혁을 밀어붙이려는 쪽과 그와는 반대로 완고하게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이 대결하고 있다. 문제는 그 수위가 이미 우리 사회의 체력이 감당하지 못할 지경까지 왔다는 점이다.
“그러면 영감님! 그에 관해 무슨 해법(解法)이 없을까요?”
“무엇보다 한발씩 물러나서 조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