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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울며 둘째 아이를 앞세운 이야기를 털어놓는 송가인 부모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송가인 아버지는 “우리가 힘들었을 때 둘째 아이를 먼저 보내지 않았냐”라고 말을 꺼냈다. 송가인 어머니는 “그때는 어려워서 병원에 못 데려갔다. 그래서 가슴에 묻었다. 나는 아직도 내 가슴에서 잊지 못했다”고 오열했다.
송가인 아버지는 “이제 잊어라. 잊어도 된다”고 말했다. 송가인 어머니는 아버지와 술을 나눠 마시며 마음의 상처를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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