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오는 12월까지 ‘2018년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9일 블록수업을 시작으로 개강한 ‘2018년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블록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안정·친밀감을 고양하고 자녀들의 사회성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주 2회(월·수요일) 상시 운영된다.
첫날 진행된 ▲블록수업(12~27개월)은 빅 블록 탐색과 만들기를 통해 자녀들의 오감 및 창의력 발달을 도모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여성회관 창원관에서는 ▲음악수업(28~50개월)을 실시해 역시 소리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여성청소년보육과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자녀들에게는 또래를 만날 수 있고 부모에게는 육아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육아관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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