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6일 지역내 경로당 1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내 노인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복지센터는 라면과 쌀을 경로당에 전달하고, 노인들에게 안부인사와 더불어 불편사항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한파와 화재·동파 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노인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의 난방시설 및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류영국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을 자주 찾아 안부를 살피고, 항상 현장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현실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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