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주민화합과 선행ㆍ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숨은 일꾼을 발굴ㆍ표창하기 위해 1996년 제정돼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이창동 영화감독, 박기태 반크단장, 2016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ㆍ장혜진 선수 등 528명이 수상해 명실공히 경북을 빛낸 숨은 얼굴들을 발굴하는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후보자는 현재 도내 3년 이상 거주하고, 주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도민으로 시장, 군수가 추천하며, 신청서는 25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관련 서류 검토 및 현지실사 확인을 거쳐 경상북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의 공적내용과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본상 23명과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은 오는 10월23일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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