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기간 지역내 침입절도 범죄가 전년 설 연휴기간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은 '민생안정 특별치안'과 연계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찰·형사·교통 등가용경력을 총동원해 골목길 치안확보·빈집털이등 범죄에 대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5대범죄는 전년 설 연휴와 비교할 때 일평균 5.6%감소(30.2건→28.5건), 침입절도는 50%(4건→2건)감소했다.
또 부산의 교통사고 발생은 25.8%, 부상자는 45.9% 감소했다.
부산경찰청은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확대,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으로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부산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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