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위문활동은 기초생활수급자 84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국가보훈 단체 등 41개 시설(단체) 3175명을 대상으로 4억77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따라 앞서 시는 지난 20일 주촌면에 위치한 노인의료복지시설인 보현행원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노인들과 종사자들이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시에서 마련한 생활용품세트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23일 부시장이 아동양육시설인 동광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이 오는 26일까지 일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허성곤 시장은 “설 등의 명절만 되면 평소보다 더 허전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다"며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소망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김해시를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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