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는 기업의 탄소경영 분야 지속가능성 평가하는 기관중의 하나로, 전 세계 827개 금융 투자기관의 요청으로 각 국의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2016년 기준 전 세계 5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금융, 산업재 등 총 9개 섹터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에서 전년 대비 온실가스 7.7% 감축, 우수한 탄소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인정받아 A등급, 1위를 획득했으며, 'Global Climate A List'에 이름을 올렸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전이 新기후체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면서 "향후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에너지 신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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