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 절반 가량이 월평균 2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 1908만1000명 중 월평균 임금 '100만원 미만'은 11.9%(227만9000명), '100만~200만원'은 36.4%(693만700명)을 차지했다.
'200만~300만원'은 25%(477만3000명), '300만~400만원'은 13.7%(261만5000명), '400만원 이상'은 13%(247만7000명) 등이었다.
2014년과 비교하면 월평균 임금 '100만원 미만(-0.5%p)'과 '100만~200만원(-0.9%p)' 구간의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근로자 중 절반 가량의 임금 수준이 200만원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 숙박·음식점업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이 높았다.
농림어업은 임금 200만원 미만 근로자가 82.6%(100만원 미만 50.8%, 100만~200만원 31.8%), 숙박·음식점업은 84.3%(100만원 미만 32.1%, 100만~200만원 52.2%)에 달했다.
반면 금융·보험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등은 임금 수준이 비교적 높았다.
금융·보험업은 임금 300만원 이상 근로자 비율이 50.8%(300만~400만원 19.5%, 400만원 이상 31.3%),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은 49.4%(300만~400만원 23.1%, 400만원 이상 26.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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