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2013~2015년 그린리더 중급과정 교육을 수료한 138명의 그린리더 중 본인의 희망에 의해 선발된 50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장비(와트맨) 운용, 온실가스저감 방안 컨설팅 방법 등의 내용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사전교육을 받은 그린리더들은 9월과 오는 10월 중 온실가스 진단측정을 희망하는 개별가정과 공동주택을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 에너지 절감 등 녹색생활실천방법 안내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시는 2012~2014년 592개의 개별가구, 34개의 공동주택에 온실가스 진단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이는 전기사용 절약으로 이어져 가정에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경원 환경안전과장은 "전시민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탄소제로도시를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리더에게 적극적으로 활동해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실가스 진단이란 가정이나 공동주택을 방문해 낭비되는 대기전력 양을 측정하고, 올바른 전기사용습관을 유도하는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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