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법무법인 다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집단소송 전문 카페를 개설, 가짜 백수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을 모아 구입대금 전액 환불은 물론 위자료 손해배상까지 추가 청구하는 내용으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식약처 등 감독 당국 관계자를 소송 대상에 포함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담 측은 피해자 대부분이 중장년 여성들로, 소송 대금은 1인당 9900원이며 승소 시 받는 보상금액의 10%를 나눠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담 관계자는 "현재까지 20명이 소송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5명이 착수금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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