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 선 경남기업이 15일 상장폐지된다. 1973년 국내건설업계 최초로 주식시장에 입성한 지 42년만의 퇴출이다.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실패에 따른 적자 전환과 이에 따른 자본 잠식이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주식시장 퇴출과정을 살펴보면 경남기업은 지난 3월11일 '자본전액 잠식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자본 완전잠식 상태임을 공시했다. 이어 지난 3월30일 제출한 201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 및 자본 전액 잠식'이 확인됨에 따라 결국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한편, 상장 마지막날인 지난 14일 경남기업의 주식은 113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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