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대형 발전기의 불시 정지, 이상고온으로 인한 예비전력 저하 등의 전력수급비상상황을 가정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비상단계별 매뉴얼 숙지, 긴급절전 등 수요관리제도 조치사항, 수급불안정에 대비한 사전 고객안내 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직원들이 모바일을 활용하여 SMS 및 SNS로 쉽게 지인들에게 절전안내를 할 수 있는 “절전파도타기” 시스템을 한전 경영진들도 실제로 참여하여 시현하는 등 대국민 절전안내 및 상황전파 부분을 강화하여 시행하였다.
한편 지난달 26일 정부의 하계 전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금년도 수급전망이 작년과 대비하여 다소 호전되었지만, 한전은 비상 상황을 대비해 약 500만kW의 예비전력을 사전에 추가확보하고 있으며,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조치사항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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