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 최근 도체육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세월호 침몰사고로 무기한 연기했던‘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경상북도는 가을에 체전을 여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9월 인천아시안게임과 10월 제주전국체전 등의 일정을 감안해 최종 8월 말 개최를 확정했다.
한편 개최지인 문경시 주민들은 연기된 도민체전이 정상적으로 개최 된다는데 대해 크게 반기면서 20여년 만에 열리는 도민체전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분위이다.
김남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됐던 도민체전이 8월 말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다행이다”며 “이번 체전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전초대회로서의 의미와 민선6기 첫 도민체전인 만큼 300만 경북도민의 대화합 체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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