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은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에 대한 욕구 급증, 산림복지수요가 증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 생활권 녹색공간 부족 등으로 그 수요가 날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도는 9일 밝혔다.
조성 내역은 녹색쌈지공원 2곳 3억원, 산림공원 5곳 83억원, 가로수 38곳 44억원, 명품가로숲길 7곳 19억원, 학교숲 6곳 4억원 등 5개 분야 58곳 153억원 등이다.
도시숲의 효과는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도 낮춰주고 평균습도를 9~23% 높여주며, 버즘나무(플라타너스)는 하루 평균 15평형 에어컨 5대를 5시간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또 느티나무 한 그루(엽면적 1600㎡)가 1년간 만들어내는 산소는 성인 7명이 연간 필요로 하는 산소량에 해당할 정도로 공기정화에 탁월하다.
윤차규 도 산림산업과장은 "도시내 다양한 공간의 녹화를 통해 녹색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내 외곽에 방치돼 있는 산림을 산림공원으로 조성해 도민들에게 녹색쉼터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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