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회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현대청운고, 현대고, 현대공고, 대송고, 방어진고, 화암고, 문현고, 울산생활과학고, 남목고의 학생 9명에 각각 17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머니회 김륜희 회장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랜 시간 이어져온 현대중공업어머니회의 장학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일일호프, 자선 바자회 개최 등을 통해 장학금을 마련하는 현대중공업어머니회는 지난 1977년부터 장학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총 373명의 학생들에게 약 3억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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