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재는 오전 7시10분께 반도체공장 3층 내부 3300㎡를 태운 뒤 2층 아래로 번졌다.
화재가 발생할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5명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 27대와 인력 154명을 투입, 진화 중이나 유독가스 탓에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직원들이 공장 3층 도금공정실에서 반도체 생산 작업을 하며 화학반응이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성=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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