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고급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 등)로 이모(42)씨 등 2명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분당지역 고급아파트의 베란다 창문을 통해 집안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2억5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초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초저녁 불이 꺼진 집이나 초인종을 눌러 답이 없는 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남=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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