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 동구 송림2동 노인정 위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3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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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안중익) 송림지구대는 3일 자매 결연을 맺은 인천시 동구 송림2동 노인정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노인정 위문은 송림2동 노인정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휴지 및 커피, 종이컵을 나눠주고 지구대장 등 경찰관 2명이 참석,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돼주는 등 경찰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정상진 지구대장은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여러 어르신들에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이제 단순히 한해만큼 더 늙어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생의 경험이 더욱 쌓여 지혜가 풍성해진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다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회에서 점점 소외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위축되지 말며 어떤 것이든 해보지 못했던 일, 젊은 시절에 시도했으나 열매를 거두지 못한 일, 남에게 유익이 되고 나도 즐거운 일 등을 찾아서 해볼 것을 권유하면서 일본의 ‘0.7 나이 계산법’을 소개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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