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서장 안영수)는 26일 외사계에서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과 상호 소통을 위한 ‘레인보우 사랑방’을 개최했다.
레인보우 사랑방은 다문화가정과 경찰관과의 상호 소통을 위해 계양서 외사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 다문화가정 내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피해사례 소개 및 대처요령,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사랑방에 참석한 중국출신 결혼이주여성 이김미(46세, 여)는 “경찰관이 자신들과 같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안영수 서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범죄피해예방과 더불어 어려움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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