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해경은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숙청 등으로 불안정한 북한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지방청 및 경찰서 주요 지휘관들은 즉응태세 유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동, 서해 접적해역에 출동한 함정들을 어로한계선상에 전진배치와 우리 조업어선의 안전관리를 강화, 정박함정, 항공기, 특공대 등 모든 경비세력에 대해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토록 했다.
해경 관계자는 “서해5도 접적해역 파출장소를 중심으로 선박의 입출항 관리와 주민신고체제를 강화한다”며 “해군,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정보교환 및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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