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수도권 일대 돌며 택배 직원으로 위장해 아파트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을 절취한 30대 남성과 이 남성으로부터 귀금속을 매입한 귀금속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서장 설용숙)은 서모(35)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서씨로부터 귀금속을 수차례에 걸쳐 시세보다 싸게 매입한 귀금속 매입상 조모(5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강남 및 분당 일대 아파트 12곳에 침입해 현금 및 귀금속 1억20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서씨는 택배원처럼 보이기 위해 범행도구인 빠루를 사과상자나 종이박스에 넣고 다니며, 마치 배달원인 것처럼 아파트 안을 자연스럽게 드나들고,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빠루로 출입문을 파손하고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왕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