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경찰 이미순씨가 세어도에서 생산된 새우젓을 구매하고 있다. | ||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8월에 있은 세어도 이동 경찰서 운영중 새우젓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고충을 전해 듣고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과 경찰관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경찰 이미순씨는 “좋은 품질의 새우젓을 믿고 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주민 친화적 행사가 더욱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꼭 들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를 주관한 황순일 서장은 “서구 유일의 유인도서이면서 지역경찰관서가 없는 세어도 주민들에게도 경찰 치안서비스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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