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북 영덕에서 수십명의 관광객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면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6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관광객 김모(42)씨 등 24명은 지난 5일 오후 5시20분께 복통과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앞서 이들은 대구지역 한 도매시장 상인들로 이날 영덕에 야유회를 왔다 점심에 한 식당에서 회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영덕지역 관광지를 둘러본 뒤 관광버스를 타고 안동으로 이동하던 중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해 119에 신고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병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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