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 인천시 연수구 소재) 연구소가 최근 해수욕장 물놀이객을 근접해서 안전관리할 수 있는 동력 이동식 망루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양경찰연구소는 조석간만의 차가 큰 해수욕장 고정식 망루의 효율성이 떨어져 인명피해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밀물과 썰물시간을 감안해 동력으로 이동하며 해수욕객을 근거리에서 안전관리 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이동식 망루는 D.C모터 등 구동부를 제작, 동력으로 이동하고 태양전지판을 설치, 자체 전력을 생산해 선제적으로 안전관리할 수 있는 방송장치와 LED전광판을 활용하고 안전관리 요원 근무여건을 고려한 간이냉장고 및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 제작하였다.
이와 관련 해양경찰연구소 관계자는 “장비 사용으로 근무환경이 좋아지고 해수욕객에 근접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가능해 효율성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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