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3가 도청사에서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청사에 이동시험실을 설치한 뒤 운전자의 의뢰를 받아 차량에 주입한 연료가 가짜인지를 확인해준다.
가짜로 판명되면 역추적을 통해 불법주유소를 단속한다.
도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한국석유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20차례에 걸쳐 591건의 연료를 분석해 가짜 석유를 판 주유소 3곳을 적발했다.
올해는 지난 1~6월 14차례, 323건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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