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다문화가족, 외국인과 관련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용인시 다문화가족·외국인지원사업 실무자 네트워크팀’을 구성했다.
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네트워크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네트워크 팀은 용인시를 비롯해, 용인동부경찰서,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이주민통합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이며, 다문화가족·외국인업무 관련 기관 팀장 및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를 연 실무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연계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정기회의 및 업무 연찬회 등을 통해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업무 협의, 연계사업 추진 및 활성화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실무자 네트워크팀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계 사업을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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