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24일부터 내달 5일 2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위생과 차량안전 점검에 들어간다.
23일 구에 따르면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위생에 취약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며,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보육환경 기반을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위생관리실태, 급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등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어린이 통학차량신고 및 안전운행 요건 이행 여부 등 위생, 안전 분야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상반기 진행 중인 보육시설 지도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점검 시 적발된 어린이집에 대해 관련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거나 자발적 시정을 유도할 것이며, 위법.부당한 사항은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 명령 또는 행정 처분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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