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강북문화장터' 25일 개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2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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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차 없는 거리서 매월 넷째 토요일 열어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강북청소년 문화존 사업의 일환으로 25일 오후 구청 앞 차없는 거리에서 ‘강북문화장터’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해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고 세대간의 소통과 나눔을 위한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한 뼘장 ▲솜씨나눔장 ▲뽐장 ▲맡장 등 4개의 장터로 구성된다.
‘한 뼘장’에서는 일기장, 추억의 노래, 손 인형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창작물, 이야기 등을 공유, 판매, 교환할 수 있고, ‘솜씨나눔장’에서는 재활용 공예, 립밤만들기, 대안 생리대 만들기 등 솜씨와 경험을 나누는 재능나눔 기부의 장터로 운영된다.
‘맡장’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전하는 스피치 등 하고 싶은 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3분 동안 속 시원히 풀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고, ‘뽐장’에서는 거리음악공연, 마임, 퍼포먼스 등 청소년들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북마을장터는 2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까지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홈페이지(www.pumdongi.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02-999-9887)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지난 해 열린 '강북문화장터'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구청 차없는 거리에서 준비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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